KIA 이범호 감독은 NC전이 사실상 1군 복귀를 위한 최종장임을 암시했다. 그는 "4일 경기를 마치고 본인으로부터 '괜찮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6일 경기는 '할 수 있는 베스트를 해달라'고 주문했다. 문제가 없다면 빠른 시일 내에 (1군에) 올려야 하지 않을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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