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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딸 엄하게 키우면 안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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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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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뒤에서 할 거 다 하고 다니는... 내 칭구 ㅋㅋ
얘네집은 내가 본집 중에 젤 엄한데도 치밀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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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ㄹㅇ 닌자가 될 뿐이야
2개월 전
익인2
뭐든지 적당해야 됨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ㅇㅈ그리고 엄하게 키워서 뭐 아무것도 못하게 하면 오히려 처음하는걸 강렬하게 받아들여서 사고칠 확률 개높음
2개월 전
익인4
조신하게 키울필욘있어
2개월 전
익인5
엄하게 키우는 거야말로 부모가 눈가리고 아웅하는 걸로밖에 안 보임 딸은 거짓말만 늘거든
2개월 전
익인6
난 반대경우라 공감.. 엄마아빠가 나 진짜 뭐해라 하지마라 이런 거 없이 키우셨는데 세상 건전하고 평범하게 살고있음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6
2222
2개월 전
익인31
333
2개월 전
익인32
444
2개월 전
익인43
5555 방임교육은 스스로 잘못된길 가면 진짜 뭐되겠다는걸 알기 때문...
2개월 전
익인45
666
2개월 전
익인51
7 ㄹㅇ 엄한집안 친구보면 진짜…음..그래… 난 방목된소처럼 자랐는데 실수하면 내 스스로가 뭣되는걸 잘 알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를 구할건 나뿐이다……우리집은 너 하고 싶은거다해!!!인데 오히려 내가 그러다 망해;한닼ㅋㅋ
2개월 전
익인57
나도 방임 수준이였는데 잘 컸따... 아직도 남자 손 한번 못잡아봄(?) 집도 안나가고 성실하게 학교다니다 일다님!
2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7
ㅇㄱㄹㅇ… 오히려 허락할 건 허락해주고 자유 안에서 옳고 그름 교육한 집안이 사고 안침
2개월 전
익인7
오히려 그렇게 옥죄면 더 일탈 심리 커지는듯
2개월 전
익인8
오 나잖아…?
2개월 전
익인9
나도 되게 엄했는데 한번 탈선 씨게 하니까 걍 놔주시더라고 그리고 건전하게 살아가는 중
2개월 전
익인10
엄하게 키우되 너무 몰아붙이지만 않음 괜찮지않을까
2개월 전
익인11
ㄹㅇ 하지말라면 더 하고 싶어지는 법
난 엄빠가 방임해서 세상 건전그자체로 살다가 남친도 27살에 첨사귐
2개월 전
익인12
우리 집 엄한 편인데 자연스럽게 거짓말하는 것만 늘었음 ㅋㅋ 세상 치밀해짐
2개월 전
익인13
ㅇㅈ ㅋㅋㅋ 내 친구도 부모님 엄하시니까 비밀로하고 애인이랑 해외까지 나감,,,
2개월 전
익인14
ㄹㅇ 닌자가 되
2개월 전
익인15
마피아게임 쌉고수 될수있음
2개월 전
익인16
오히려 반발심 들어서 더 말 안듣고 절연함 ㄹㅇ
2개월 전
글쓴이
ㅇㄱㄹㅇ 친구 가족한테 정이 없더라 ㅋㅋ
2개월 전
익인30
ㄹㅇ 절연함
2개월 전
익인17
솔까 사바사인거 같음.. 아무리 엄하게 키워도 뒤로 뻘짓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자유롭게 놔줘도 자기 알아서 선을 지키는 사람도 있고.. 그냥 부모입장에선 자식은 복불복인듯..
2개월 전
익인60
22
2개월 전
익인18
진짜 당연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관계에 기준을 엄격하게 들이대면 안됨 부모자식이건 애인 친구사이건. 본인들의 희망사항을 왜 상대한테 들이미는지ㅋㅋㅋ
2개월 전
익인18
요즘이야 육아서적도 잘 나오고 유아심리서 찾아보는 부모들도 많은데
그저 나이만 든 부모들은 지금이라도 육아서적 찾아봐야함
2개월 전
익인19
ㅁㅈ 고수되버림
2개월 전
익인20
나다...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1
ㅋㅋㅋㅋㅋ집이 엄한게 문제가 아니지 그렇게 따지면 아들도 똑같은거야
2개월 전
익인22
맞아 오히려 숨기는 방법만 늘더라
내친구 거짓말하고 남친 만나러 외국까지 갔다옴
2개월 전
익인22
통금 있는 친구는 낮에 다하고...
뮈든 적당히 해야하는듯
2개월 전
익인23
부모와의 유대관계가 약한 상태에서 엄하게 키우면 저런 일 잘 일어나더라
2개월 전
익인24
적당히 풀어주면서 키우는게 좋은듯..
우리 엄마 개방적이라 이것저것 다 경험해보는게 좋고 젊을때 많이 놀아라 하는데 그래도 위험한거나 걱정되는건 티내고 얘기함
그래서 내 친구들이 다 우리엄마한테 하소연하고 고민상담해 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5
아 갑자기 화날라그래
2개월 전
익인27
공감
내 친구 2명 어릴 때부터 성인이 지나서도 8시부터 전화하시고 폰에 불나고 외박?은 무슨 통금 있고 난리였는데
바로 자취하고 (돈없어도 난 집 나가겠다 이런마인드로) 동거하고 외박하고 밤늦게까지 놀고
제일 자유롭게 살도라 ㅋㅋㅋ ㅠㅠ
나는 너무자유로운 편이라 되려 내가 엄마 모하냐고 톡함
2개월 전
익인28
우리집이 딱 중립적인데
아빠 : 평소엔 아빠가 되게 잘해주는데 통금, 외박에 엄격함 -> 서운하지만 평소 아빠를 알기 때문에 잘 설득하려함. 대신 거짓말 절대 안함
엄마 : 평소에 엄격하다가 결정적일 때 내 편들어줌 -> 엄마한테 말해서 아빠 같이 꼬셔주고 쉴드 같이쳐줌ㅋㅋㅋ
이라서 엄마아빠 둘 다 좋고 갈등 생기면 무조건 한사람은 내 편이다 생각해서 숨기는 거 없이 다 밝힐 수 있음
적당히 봐줘가면서 통제해야하는 듯
2개월 전
익인29
맞아
안 하는 게 아니고 치밀한 거짓말 쟁이가 됨
2개월 전
익인33
그냥 적당히 엄한게 젤 좋지 엄한집은 애들 일진으로 안 빠지면 다행인 집도 많더라
2개월 전
익인34
ㄹㅇ 딸은 적당히 봐가며 방목하는 게 낫고 아들은....… 답이 없다
2개월 전
익인35
ㅇㅈ
2개월 전
익인36
ㄹㅇ목사 딸인 여자애 있었는데 그렇게 남미새에 문란하게 놀더라 어릴때 진짜 꽉 잡았다는데
2개월 전
익인37
ㅇㅈ 엄마가 나 중고딩때부터 성적인 거에 엄청 개방적이셔서 ㅃㄹ 남친 사귀고 둘이 여행도 다니라고 하셨는데 오히려,,, 오히려 남친 못 사귐.....
2개월 전
익인38
우리 엄빠ㅋㅋ 나 친구들이랑 해외 간거 진짜 친구들이랑 간줄 안다?ㅎ 남친이랑 갔는데ㅎ 친구들이랑 가도 방은 다 남친이랑 씀 ㅎ
2개월 전
익인40
걍 할사람은 암만 막아도 다 하게 돼있는듯 반대로 안그런사람은 하래도 안함
2개월 전
익인41
이거진짜 사바사
걍 자식성향에 따라 갈림
우리집 성에대해서 엄청 보수적+엄마가 ㅅㅅ하는거에 엄청 민감함(결혼할 남자랑만 해야함)나 ,언니 31 33인데 둘다 모솔
내 친구도 집이 엄청 보수적인데 친구는 부모님 눈 피해가면서 낮에 할 거 다함
걍 자식성향 차이임
2개월 전
익인62
맞아 내 친구도 넘 말을 잘들어서 답잡해
2개월 전
익인42
나 보면 맞긴한데 진짜 걍 자식도 복불복인것같음... 내 친구도 엄청 엄한데 외박 한번 할 생각도 없고 걍 자기도 할 생각 없다고 하더라...
우리 집도 진짜 개 엄한데 언니도 그친구 같이 고분고분함...단 남친잇다고는 말 안함...
나는 진짜 삐딱선 섬....
2개월 전
익인44
우리집 엄하게 키웠는데 나는 걍 말 잘 듣고 사는 중... 외박 당연히 안 되고 통금 10~11시고 그래서 걍 남친도 안 사귐
2개월 전
익인42
우와... 신기하다... 익인이는 그러면 그냥 성격이 그런거야?? 이런 친구들 보면 내가 너무 나쁜 자식인가 너무 맘아픔..ㅠㅠㅠㅠ
2개월 전
익인44
원래도 집순이긴 한데 엄마아빠가 이런 부분에서는 타협이 없으셔서... 지금 26인데 주변에 나 같은 사람은 나 밖에 없는 것 같아 근데 익인이가 너무 나쁜 것 같다고 생각할 필요는 전혀!!! 없어ㅠㅠ 나도 별로 좋은 자식은 아니라서...
2개월 전
익인64
나랑 나이도 똑같다 난 모솔이야ㅎ
2개월 전
익인46
ㅁㅈ 뭐든 적당해야지 너무 엄하면 진짜 엇나가기만 함 거짓말만 늘고 우리집이 그럼...
2개월 전
익인47
진짜 자식하고 부모의 궁합이 맞아야 함
2개월 전
익인48
ㄹㅇ 뭐든지 적당히가 필요한거같음
오히려 통제하고 엄하게 하면 반발심리 드는 게 맞는거같음
2개월 전
익인49
진짜 인정ㅋㅋ 걍 느는 건 티 안 나고 치밀하게 거짓말하는 능력임
2개월 전
익인49
미자 땐 친구들이랑 놀러가는 거 자체가 거의 안 됐고 시험 끝나고 어쩌다 하루 되더라도 통금 6시였는데 서울로 대학오고 새내기 때 긱사 통금 시간 전에 들어간 적이 없음ㅋㅋㅋㅋ 맨날 아침에 문 열릴 때 들어감
2개월 전
글쓴이
와 너 내 친구랑 똑같다 본문이 내 고딩 친구인데 친구 어머니가 엄청 엄하셔서 통금 7시인데 그 전에도 전화 오고 그랬음 학교 끝나고 같이 놀고 싶어도 못 놀았는데 대학 가고 긱사 쓰더니 대학 친구들이랑 술 마시느라 12시 넘어서 새벽에 긱사 들어오더라 ㅋㅋ 긱사 외박 써서 남친 만나고 당연 부모님은 모르시고 ㅎㅎ
2개월 전
익인50
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엄하게 컸는데 엇나가진 않았지만 공감
건전하게 큰 편이긴 한데 엄마랑 사이가 진짜 안 좋음
2개월 전
익인50
그리고 무슨 일 있을 때마다 솔직하게 말 못 하고 거짓말하게 됨
2개월 전
익인52
내 경험상 내 기준! 일단 딸 있는 집은 아빠가 엄하면 안됨 엄마가 리드하고 악역(?)맡고 아빠는 다독여주셔야 집안이 화목한듯
2개월 전
익인55
헉 이거 맞음..ㅋㅋ 반대면 뭘 하든 엄마만 찾고 전화도 엄마랑만하고 아빠랑은 한마디도 안하고 걍 원수되는것같음
난 아빠한테 엄청 맞고 자람+아빠가 엄청 독선적이심 이라
걍 말 안하기를 택했어ㅋㅋㅠ 뭐라하든 걍 네 가 끝이고 뭔 말하셔도 걍 안들음..ㅎ
2개월 전
익인53
그냥 자식이 엇나가는 성격이라 그런거 아닌가
2개월 전
익인54
ㄹㅇ 닌자 됨
2개월 전
익인55
거짓말기술만 늠 ㄹㅇ로
그리고 뭐 물어볼때마다 자동반사적으로 거짓말이 나옴..ㅋㅋ 뭐든 시비걸리니까 그냥 거짓말하는게 편해
2개월 전
익인55
글구 밑댓처럼 다 포기+회피형도 맞는듯
난 이제 걍 하고싶은게 없어 하고싶다고 말씀드리면 그걸 왜 하냐그러고 그럴시간에 딴거 하라그러고 내가 관심도 없는거 하라그러고
그래서 걍 흘러가는대로 살고있음
2개월 전
익인56
어느정도 맞는듯 나도 거의 자유롭게 자라서 문란의 ㅁ자도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하지말라고 했던 것들은 반발심리가 컸음
2개월 전
익인57
절대 안할리 없지! 닌자가 되는 거 정답!!
2개월 전
익인58
반대로 다 포기해버리고 회피성 심해짐
2개월 전
익인58
닌자되는것도 부모가 적당히 봐주는 부모면 가능하지 걸리면 개맞듯 처맞고 머리짤리면 그짓도 못해 친구관계 포기하고 남친? 무서워서 멋사귐
2개월 전
익인59
ㄹㅇ
2개월 전
익인61
난 약간 엄하긴 했는데 걍 나 스스로도 그게 잘맞아서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그러고 살고있음 ..ㅎ
2개월 전
익인61
연애 관심 없고 원래도 강쥐 땜에 약속있으면 일주일전부터 미리 말하고 다님. 어디 위치바뀌면 전화 잘하고 술 별로 안좋아하고 늦게 들어가는거 싫어해서 ㅋㅋㅋㅋㅋㅋ택시 타는것도 싫어해서 무조건 막차타는 시간엔 집가야함 외박도 강쥐땜에 별로 안좋아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간 늦으면 걍 스스로 전화잘함 언제 쯤 갈거라고 그래서 그런가 부모님이 이젠 별 큰 걱정도 안하시더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맨날 전화 해 걱정안해? 왜 전화 안줘
2개월 전
익인63
ㄹㅇ 그저 거짓말 고수가될뿐..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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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출할 때 땅콩, 잼 대신 땅콩버터 먹었더니... 혈관·노화에 변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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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5시 근무는 미친 일"…충격 받아 펑펑 운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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