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일제강점기가 역사로 보면 얼마전임



 
익인1
진짜 100년전? 한 세기라는게 엄청 길어보여도 한반도 전체 역사에 비교하면 얼마 안된 거니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천안 오전11시 결혼식이 욕먹을 정도야???274 11:0212107 0
일상 울산 덕신 95 시체랑 관계한 장의사.. 조심하래ㅜㅜ 151 10.23 22:3522452 1
KIA/장터본인표출도영이가 나 파산시켰어.. 3만원 추첨해서 드려요 134 10.23 19:187226 0
일상 커플들 같이잘때 진짜 이러고 자?? 123 0:0812236 0
T1 그냥 돌아다니다가 줍줍한건데84 10.23 19:3912575 11
뭐가 더 이뻐보여????4 10.22 21:25 40 0
이성 사랑방 1년 반 사귀고 장거리된지 2달 정도 됐는데 고민ㅜㅠㅠ 10.22 21:25 43 0
알뜰배달 최악이다.... 그냥 한집배달 골라 무조건;1 10.22 21:25 52 0
아빠한테 효도해야겟다..1 10.22 21:25 23 0
얼굴에 열 안 오르게 하려면 어케해4 10.22 21:24 22 0
혹시 비번 맞고 열리는 소리 나는데 안열리면 4 10.22 21:24 19 0
이성 사랑방 만난지 1년반, 벌써 다음 달 결혼 신기하다 진짜6 10.22 21:24 208 0
이성 사랑방 마음 접는 거 쉬운 줄 아는 사람들은 2 10.22 21:24 94 0
얘들아 점심 먹자 햇는데 동기 데려가면 철벽치는 거야?4 10.22 21:24 33 0
익들 화장 유투브 보고 따라해?? 10.22 21:24 11 0
필테 계약했는데 의사쌤이11 10.22 21:24 406 0
미국익들아 크럼블 쿠키 라고 알아 ??21 10.22 21:24 603 1
집이없어 왜 갑자기 유료화 됐어...??ㅠㅠㅠㅠㅠㅠ1 10.22 21:24 23 0
너넨 사람 좋아?1 10.22 21:24 16 0
회사 연봉 테이블 좀 봐줄래? 6 10.22 21:23 42 0
익들 복권 2등 당첨되면 당장 머하구 싶어? 10.22 21:23 21 0
편지 써주는 거 너무 재미있고 조와... 😳 10.22 21:23 13 0
귀 켈로이드 제거수술 해본사람 있어?? 2 10.22 21:23 22 0
이번년도 너무 행복하다 10.22 21:23 2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싸우고 사과를 받아도 화가 안풀리면 어떡해? 6 10.22 21:22 8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2:48 ~ 10/24 1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