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그건 아니지..?!!



 
익인1
ㄴㄴㄴ
2개월 전
익인2
응 나한테만 권유 안하면 됨
2개월 전
익인3
ㅇㅇ 남이 먹는건 상관업으
2개월 전
익인4
내앞에서는 안먹었으면 좋겠… 냄새가 너무 싫어서
2개월 전
글쓴이
아~ 냄새 때문에 그런거면 오케어케
2개월 전
익인5
전혀??? 난 냄새도 ㄱㅊ아서 상관없음 근데 보신탕 이런건 진짜 정떨어져
2개월 전
글쓴이
엇 나도 후자는 동의..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519 10.23 15:2437090 1
일상사촌오빠랑 같이 자는게 이상해?? 492 10.23 13:3254578 1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314 10.23 14:5646304 1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34986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5 10.23 17:5231253 1
이성 사랑방 내가 너무 철부지인가? 0:13 20 0
직장인들아 너네 이럴때면 어떻게할거야??5 0:12 21 0
내일 18:00 출근인데 기모 후드 완전가능이니?2 0:12 16 0
김현주한테 사기당했다!!!!!8 0:12 175 0
오픈북에 객관식 시험이면 대부분 다 만점이려나?6 0:12 18 0
자취익들 화장실 청소 며칠에 한 번씩 함??3 0:12 40 0
사회생활 능력?사회성?도 배워야하는거같아 0:12 10 0
이성 사랑방 애인 친구분이 자기 자취방을 하루 빌려주겠다는데 7 0:11 65 0
30살 월급 280만원 어때? 0:11 10 0
나 남자 손같아보여?12 0:11 54 0
알바 이거 ㄹㅇ 맞말인듯 1 0:11 38 0
아씨 전남친이 낼 밥 사준다길래 커피도 사주냐니까 0:11 29 0
친구 위시리스트에 배민이랑 컬처랜드 상품권 있는데3 0:11 16 0
저녁 도시락 싸는 직장인 있어?1 0:10 10 0
이젠 진짜 봄가을이 너무 짧아졌어3 0:10 16 0
난 왜 밑위 긴 바지가 안어울릴까4 0:10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싸울 때 마다 끝을 생각하게 돼2 0:10 64 0
누워서 폰볼 때 어느 자세로 해?8 0:10 43 0
테무 열전사 프린터 시간 지나면 지워져? 0:10 11 0
실수로 곱도리탕 시켰다 ㅋ12 0:10 2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