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떡하니 옆에 다른 사람들 기다리고 있고 좀 바빴어서 주변은 난리나있는데 급하면 얼마나 걸리냐고 물어보던가...ㅋ

조용하면 바로 가겠지만 포스기 눈높이 앞에 떡하니 카드주문이랑 적립번호는 키오스크랑 밖에 적립기계에서 눌러달라고 적혀있는데 굳이 혼자 바빠보이는 날 불러서 시간 더 걸리고ㅋㅋㅋ

주문이랑 적립이라도 밖에서 했으면 내가 받을 시간에 만들었겠다ㄹㅇ

자꾸ㅜ재촉해서 결국엔 먼저 줌... 하...ㅋㅋㅋㅋㅋ

왜 지 주문밖에 모르는 사람들이 많지?? 저가테이크아웃집 특임?ㅜㅜ



 
익인1
ㄹㅇ 어제부터 오지 그럼
1개월 전
글쓴이
아 옆에 편의점 가시라고~!~!
1개월 전
익인2
그렇게 급하면 어제 오지 그랬슈
1개월 전
글쓴이
그렇게 급하신데 커피 드실 시간은 있으신가 몰라ㅋㅋ
1개월 전
익인3
ㄹㅇ 왜그러나 몰라
1개월 전
글쓴이
가게에 사람이 아무도 없어도 배달이랑 전화랑 예약 앱 등등 바쁠 수도 있는 건데 오늘은 그런 경우도 아니고 다들 대기하고 있구만ㅋㅋㅋㅋ 어이없음ㅜ
1개월 전
익인3
진짜 지밖에 모르는 인간임 그런인간들
1개월 전
익인4
급하면 편의점에서 아메리카노 사드시라고요
1개월 전
글쓴이
하 먼저 줬다고 버릇나빠지는거 아닌가 몰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625 15:0237307 1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643 8:4681596 4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407 10:2674309 3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269 21:5112424 3
롯데 🌺 0910 달글!! 다들 용케 잠실까지 걸어왔구나🚶🏻‍♂️‍➡️ 🌺 2972 17:3416560 0
의료 파업 진짜 욕 나온다 4 09.06 21:29 94 0
은박지 씹어본 적 있어????2 09.06 21:29 19 0
와 친구 진짜 내 말 씹고 걍 지 말하고 싶은 거만 말하네 09.06 21:29 14 0
ADHD 익들아 너네 대표적인 증상 뭐있어?8 09.06 21:29 51 0
원래 셀카는 옆광대가 크게 나와? 09.06 21:29 19 0
나 고백했는데 생각해보겠대...1 09.06 21:28 28 0
추석연휴에 롯데월드가면 사람많아!?!?6 09.06 21:28 55 0
이성 사랑방 방탈출 말고 이색 데이트 뭐가 있어?? 제발 10 09.06 21:28 120 0
몽순임당 왜?? 무슨 일이야?8 09.06 21:28 2065 0
동남아 한국인한테 열등감 있다는거 그거 걍 다 가난한 애들 얘기더라 09.06 21:28 34 0
장염 걸려본 익들 있니...8 09.06 21:28 48 0
줅님 상근이 방지권 팔아주세요 09.06 21:28 11 0
친한 친구 결혼식 축의금 얼마가 적당?13 09.06 21:28 205 0
20대중반 익들아 너네도 부모님이 집에서 술 먹는거로 뭐라해,,?6 09.06 21:28 22 0
이성 사랑방/이별 타로 영상만 1000개 본듯53 09.06 21:28 251 0
몽순 유튭 보고 나니까 의료파업 더 싫다 진짜5 09.06 21:28 77 0
나 워홀 경비 마련하려고 휴학했는데 학교 동아리 들어가는거 오바인가? 09.06 21:27 11 0
복복복 한다는 말 바로 이해돼?7 09.06 21:27 15 0
이성 사랑방 다들 첫 이별 어떻게 해냈어? 3 09.06 21:27 110 0
애플케어 다른매장가도 해줘?? 09.06 21:27 8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23:10 ~ 9/10 23: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