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로 마구잡이로 막패는거 말고 훈육을 위해서 한 두대 정도는 필요한듯 조카 외동이고 맞벌이라 태어날때부터 오구오구하면서 크는중인데 5~6살되니까 말 진짜 안들음 자기 위주로 세상이 돌아가는줄 알아ㅋㅋㅋ 내 자식도 아니니까 뭐라 못하는데 옆에서 보니까 개열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