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목 두껍고 짧고 승모근 발달했고 가슴 커 그리고 팔뚝살이 몸에 비해 말도안되게 굵어 거의 종아리정도 굵기야

그에비해 하체는 마른편인데 최근엔 나이먹어서 그런지 허벅지에 살 많이 붙어서 예쁜다리도 아님

남친이랑 데이트할때 이쁜 옷 입고싶은데 선택폭이 너무 좁아...특히 팔뚝때문에 뭘 입어도 아줌마같아



 
익인1
위에는 딱붙고 밑에는 짧은 치마나 와이드청바지
위에 펑퍼집한거입으면 더 악화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638 10.23 15:2460138 1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346 10.23 14:5660932 1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38141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3161 1
일상9년지기 친구 결혼식 경기도라 안갔는데 친구가 자꾸 나 피하는 느낌233 10.23 23:0917908 0
소개팅남 관심 있는 거 같아….? 4 10.23 21:23 31 0
강아지 코골이 레전드 10.23 21:23 29 0
봄웜~여쿨 딱 걸치는 익들 있어???1 10.23 21:22 18 0
월루하고 있는데 10.23 21:22 23 0
회사에 맨날맨날 뭐입고가냐 10.23 21:22 13 0
생각 단순하단 소리 많이 듣는데1 10.23 21:22 40 0
마라탕 소고기 100g할까 200g할까3 10.23 21:22 15 0
20대 여자들 친구 만나면 다들 뭐해?9 10.23 21:22 91 0
이성 사랑방 4-5년차 되면 진짜 스킨십 줄어?3 10.23 21:22 163 0
둔한 소리인거 아는데 혹시 배에 알배기면 10.23 21:22 9 0
이성 사랑방 소모임 나가는 애인 이해돼....?22 10.23 21:22 208 0
독감예방접종 얼마주고 맞았엉?1 10.23 21:22 12 0
토익스피킹 110->140 2-3주 만에 가능하다고 봄? 1 10.23 21:22 12 0
ㅇ경찰 된 익들아.. 너네 어케 버텼어? 하 .. 10.23 21:22 13 0
너네도 틱톡 봐?3 10.23 21:22 11 0
카드 값 5일지나고 내면 연체되는거야??4 10.23 21:21 20 0
이성 사랑방 istp들아 뭐가 더 타격 있어?14 10.23 21:21 182 0
이성 사랑방 일본남자들은 마음 있어도 연락 먼저 안해? 10.23 21:21 26 0
이성 사랑방 친구같은 연애 하는 애인 어때?6 10.23 21:21 127 0
이런 스타일 옷 정보 아는사람 ㅠㅠㅠㅠ 10.23 21:21 3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