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뭘 물어봐야함?

없다 그랬더니 하하 그래요? 이러시던데



 
익인1
꼭 문의할 필욘 없지 않나? 아님 뭐 예를 들어 처방받은 약 이름을 모른다면 그걸 여쭤봐도 좋고 부작용 여쭤봐도 좋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653 10.23 15:2464580 1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347 10.23 14:5664215 1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38525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3310 1
일상9년지기 친구 결혼식 경기도라 안갔는데 친구가 자꾸 나 피하는 느낌239 10.23 23:0921683 0
근데 이번에 네웹 일로 네이버에 이상한 웹툰 많은 거 알게됨... 10.23 20:30 38 0
의자에서 허리 아픈 익들만 봐줘살말19 10.23 20:30 229 0
혹시 본인이 이율? 높은 예금 들었다 하는 익들아2 10.23 20:30 28 0
쌍수했는데 다래끼 쨀 생각하니 머리아픔2 10.23 20:30 18 0
노티드 띠부실 짱귀 10.23 20:30 34 0
옛날에 어학연수 다녀오고 실패했었는데 또 어학연수 가보고싶음.. 다른나라로.. 돈낭..1 10.23 20:30 22 0
이성 사랑방 못생긴 여자가 번따나 인스타 아이디 따려할때 2 10.23 20:30 86 0
낼 성심당 간닷 추천 좀!!!!!!!!!!!!!!!! 10.23 20:30 16 0
얼굴 작다는거 대체 뭔기준이야?2 10.23 20:29 4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싸우고 기분 안풀려도 손 잡아?? 3 10.23 20:29 70 0
서울로 대학가야… 연애도 잘만할텐데 왜 난 ..14 10.23 20:29 41 0
중고나라 잘알익 있니 ㅜㅜ 10.23 20:29 11 0
이직하는데 무섭다ㅠ 10.23 20:29 12 0
친하게 잘 지냈는데.. 좀 정떨러지는 행동한거 본뒤로 1 10.23 20:29 24 0
아진짜; 개드릅다 본인 남친 🌶 크기를 왜 우리한테..1 10.23 20:29 57 0
나는 좋아하는데..... 상대는 내가 일 못해서 별로 안좋아하시는 게 느껴져1 10.23 20:28 43 0
눈바디는 별 차이 없는 거 같은데 몸무게가 5키로 늘수있어..? 10.23 20:28 22 0
대한민국 이공계 스팩 끝판왕14 10.23 20:28 850 1
라면은 먹을땐 맛있는데1 10.23 20:28 35 0
이성 사랑방 소유욕을 좀 버려라 얘드라.. 1 10.23 20:28 123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