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둘다 브론즈 언저리

근데 난 시작한지 반년됐고 애인은 몇년 됐음

그래서 아는게 상대적으로 적은데 상황이 안좋아지거나 라인전 밀리면

나한테 쓰는 말투가 짜증이 섞이고 채팅으로 팀원이랑 싸움

하지말라고 엄청 많이 얘기했는데 오늘도 그래서 내가 롤 그만하겠다 함

애인 왈, 짜증낸거 아니다. 짜증내는 것처럼 들렸어? 이럼

내가 이해해줘야돼 ????



 
익인1
그런 애 멀리 해라 쓰니야 진심으로 하는 말이야 게임에 그런식으로 몰입하고 기분 좌지우지 되는 애 중에 좋은 애 없어
2개월 전
익인2
전 둥이1님의 의견에 적극 찬성합니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635 10.23 15:2458936 1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343 10.23 14:5660431 1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38138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3160 1
일상9년지기 친구 결혼식 경기도라 안갔는데 친구가 자꾸 나 피하는 느낌232 10.23 23:0917054 0
이성 사랑방/곰신 차였어 연락 안 오겠지 7 10.23 21:56 78 0
엥 삼지창 앞머리 다시 유행이야?4 10.23 21:56 21 0
이성 사랑방 고백 흑역사만 생각하면 이 꽉 깨묾 10.23 21:56 37 0
코트 11월 말에 잇는 무신사 블프 기다릴까 지금 살까 10.23 21:56 12 0
엄마랑 톡하는거 넘 킹받는다2 10.23 21:56 78 0
나는 왜 체하면 머리가 아플까....8 10.23 21:56 30 0
은행 다니는 친구들아 제발 내 얘기한번만 들어줘… 10.23 21:56 30 0
좋아하는 사람 이름밖에 몰라서 답답해3 10.23 21:55 34 0
러시아 파병간 북한군 가족들 인질로 삼았대4 10.23 21:55 71 0
헤라 블랙쿠션 17c 많이 밝아?! 10.23 21:55 9 0
인모드할 빠엔3 10.23 21:55 26 0
내일 9시부터 오후 2시쯤까지 계속 밖에 있어야되는데 10.23 21:55 17 0
직장에서 같은팀이 혼전..인데 정털리는거 정상이야?30 10.23 21:55 724 0
요 며칠간 왤케 졸리나 했더니만 감기약 먹는 중이었음 10.23 21:55 9 0
비보호 좌회전이라 차 오고 있어서 기다리는데 뒤에서 지 직진한다고 빵빵대네 개빡쳐2 10.23 21:55 12 0
요즘은 공대도 오픽 IH 따야하네 10.23 21:54 18 0
인턴에서 정직 전환 됐는데 5 10.23 21:54 59 0
158/51인데 와 진짜 어떻게 앞자리 4로 넘어가니... 27 10.23 21:54 390 0
이성 사랑방/이별 근데 막 통화해서 미련 있는 거 티 내면 결국 안 좋게 끝내는거야?1 10.23 21:54 84 0
미국이 왜 자본주의에 끝판왕인지 알겠음1 10.23 21:54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