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화이트헤드나 그런거 자고 일어나면 사라지나?



 
익인1
하루이틀이면 사라지더라
2개월 전
글쓴이
알려줘서 고마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636 10.23 15:2459506 1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345 10.23 14:5660712 1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38141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3160 1
일상9년지기 친구 결혼식 경기도라 안갔는데 친구가 자꾸 나 피하는 느낌233 10.23 23:0917441 0
골격은 남자인데 개말라서 뼈가 도드라지는게 ㄹㅇ 섹시함1 10.23 22:13 15 0
이성 사랑방/이별 애인한테 상처 많이 준 둥이들 있니???7 10.23 22:13 131 0
대구사람들이 ~함 ~임 이런 말투 많이 쓰는듯 1 10.23 22:13 26 0
유치원교사 하다가 그만둔 익들 다들 뭐해...?1 10.23 22:13 16 0
낼 경량패딩도 추우려나...?1 10.23 22:13 33 0
주식/해외주식 빌게이츠 진짜 어지간히 쫄렸나보다 ㅋㅋㅋㅋㅋㅋ 10.23 22:13 135 0
내일 목도리 오바야?1 10.23 22:13 24 0
음식물 가루가 목구멍에 붙었어 3 10.23 22:12 22 0
난 10대20대가 어두운기억밖에없네 2 10.23 22:12 18 0
이직하고 이 회사 만 2년차 된 김에 여기 썼던 자소서 다시보는데 ㅋㅋ.. 10.23 22:12 62 0
오늘 회사에서 너무 표정관리를 못했어 1 10.23 22:12 51 0
노스페이스 롱패딩 있는분…12 10.23 22:12 340 0
담달에 치마 입으려면 10.23 22:12 13 0
하체 홈트하는데 진심 효과 1도없음4 10.23 22:11 91 0
서울 월세에 연애하는 익들 얼마 저축해..?6 10.23 22:11 23 0
난 넷상에서나 현실에서나 이런 애들 심리가 궁금함 3 10.23 22:11 26 0
극세사 이불 꺼냈다…… 2 10.23 22:11 11 0
네웹 불매하는 사람 있어?4 10.23 22:11 64 0
이것도 생리 전 증후군인가? 생리 하루 전날만 되면 싸패가 됨…2 10.23 22:11 25 0
성심당 JMT 빵 추천해줘 !!3 10.23 22:10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