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8l

밑95에 윗130이라서 95J컵 입었었는데

브라자 새로 사려고 보는데 내 사이즈가 진짜 없어서

겨우겨우 찾은 쇼핑몰에서 90K컵을 발견해서 주문했는데 신세계임..

지금까지 좀만 뛰면 브라 위로 가슴살 튀어나오고 어깨끈땜에 승모근쪽에 멍들어있는건 걍 당연했는데 새로산거 입으니까 윗가슴까지 쫙 잡아주고 어깨끈도 살 없는 쇄골끝 부분?에 오는게 살이 덜 눌려서 덜 아픔…!! 그리고 결정적으로 전에는 가슴이 너무 있는그대로 커보여서 뭔 옷을 입어도 부해보이는데 새로 산 브라입고 같은 옷 입어보니까 가슴도 작아보임ㅋㅋㅋㅋ 4만원의 행복이다 진짜.. 내 사이즈는 한번 발견했을때 안사면 없어서 속는셈치고 두개 주문했는데 다음달에 월급들어오면 두개 더 사야지ㅋㅋㅋ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나 원래 여기서만 사는데 내 사이즈는 항상 품절되더라ㅠ 그래서 한번 살때 세네개씩 사는 버릇생김ㅋㅋ큐ㅠ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이번에 에이세 라는데서 사봤는데 익인이도 함 봐바
2개월 전
익인3
흐어ㅓ..여기도 내 사이즈 없네 눙ㄴ물..ㅠㅠㅜ
2개월 전
익인2
매장에서 쓰니 사이즈에 딱맞는 제품이 없어서 대체사이즈로 상품줬나봐. 브라컵모양이랑 후크 안정감따라서도 핏이랑 착용감 많이 다르대. 인생브라 찾은거 추카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635 10.23 15:2458936 1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343 10.23 14:5660431 1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38138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3160 1
일상9년지기 친구 결혼식 경기도라 안갔는데 친구가 자꾸 나 피하는 느낌232 10.23 23:0917054 0
냄새는 좋은데 못먹겠다싶은 음식있어? 9 10.23 23:08 26 0
성형외과 갈때 포토샵 보정된 내 사진 들고가도 돼? 1 10.23 23:08 19 0
본인은 예민하고 성격 더러운데 상대방은 착하고 무던했으면 좋겠다는건3 10.23 23:08 28 0
서울에서 남양주 이사가는건 어때?? 직장은 서울이야5 10.23 23:08 21 0
회사 기숙사의 최대 단점... 10.23 23:08 13 0
이번주 퍼가디건 가능??1 10.23 23:08 11 0
집앞에 카페 카공자리 따로 있어서 좋을줄 알았는데 10.23 23:08 35 0
취준 힘들어서 공시로 회피하면 답 없겠지?43 10.23 23:08 477 0
학생 때는 막 4년지기 5년지기 이러면 10.23 23:08 15 0
대기업 호텔에서 알바한거 돈 금액맞는지 확인해야함??3 10.23 23:08 10 0
여혐 남형있는 애들 특징3 10.23 23:07 34 0
라식 라섹하고서 금방 시력저하온 익들 없니..4 10.23 23:07 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아니 애인이 사촌누나랑 손잡고 찍은 사진이 있는거야 24 10.23 23:07 194 0
난 출근만 하면 1 10.23 23:07 12 0
내일시험이리다와봐5 10.23 23:07 16 0
막걸리는 맛있는데 배가 너무 불러 10.23 23:07 7 0
몸매 예쁜 거 부각되는 옷 4 10.23 23:07 38 0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10.23 23:07 17 0
짝남이 나 맨날 빤히 쳐다보는데 착각이 아닌가봐 10.23 23:06 20 0
이성 사랑방 두 달 동안 계속 연락했으면 관심은 있는건가 ..?1 10.23 23:06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