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638 10.23 15:2460138 1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346 10.23 14:5660932 1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38141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3161 1
일상9년지기 친구 결혼식 경기도라 안갔는데 친구가 자꾸 나 피하는 느낌233 10.23 23:0917908 0
옷 좀 골라주라 10.23 22:18 26 0
아빠가 간호조무사 대우 못 받는다고 못하게 해.. 10.23 22:17 33 0
고민(성고민X) 나 20대후반인데도 외모정병개심하거든 왜그런가햇더니 10.23 22:17 20 0
여익들아 팔에 힘줄 보이니?2 10.23 22:17 15 0
난 탕수육 찹쌀로 하는 가게 너무 싫어..... 10.23 22:17 19 0
개당 600원 하는 마트초밥40 2 10.23 22:17 90 0
취준익들아 취뽀에 나름 꿀팁아닌 꿀팁인데!!65 10.23 22:17 1047 0
만약 피해를 주진 않았지만 꼴보기 싫게 행동해서 꼽을 먹었으면4 10.23 22:17 13 0
노래추천 우울한 노래 땡기는 익 혹시 있니 10.23 22:17 15 0
4인가족 일주일에 두번 각 10만원이내로 장보는데 6 10.23 22:17 19 0
선물언제줄까❓❓❓ 10.23 22:17 10 0
에이블리 쿠폰먹이는거 100원 부족한데 10.23 22:17 18 0
와 10월 생일자들 모아봤는데 왤케 다 E야5 10.23 22:16 13 0
방에 큰 거미 나왓는데 10.23 22:16 12 0
이성 사랑방/이별 정신과 약으로 염탐도 멈출 수 있어?1 10.23 22:16 87 0
진짜 맛있는 학교 앞 떡볶이 먹고싶다 10.23 22:16 8 0
후리스 검정색,흰색 뭐가 더 무난하게 예뻐??5 10.23 22:16 35 0
친구가 자꾸 힘든 일 있음 말해달래2 10.23 22:16 47 0
촉인아 걔 왜 차단 풀었을까4 10.23 22:16 77 0
이성 사랑방/이별 오늘부터 2주 챌린지 도전해볼게4 10.23 22:15 10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