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어떻게 해줘?



 
익인1
미안하다고 함
1개월 전
글쓴이
우는거 달래면서 미안하다고 하는거야? 눈물도 닦아줘?
1개월 전
익인1
웅 걍 울렸으니 미안하다하고 달램
1개월 전
익인2
머때메 화났는지에 따라 다름
1개월 전
익인2
우는게 능사는 아니니께..
1개월 전
글쓴이
안달래주는 경우엔 그냥 가만히 있어?
1개월 전
익인3
ㅇㅇ 내가 어떤 잘못을 했어도 무조건 달래 주고 안아 줌
1개월 전
익인3
애초에 크게 잘못한 것도 없지만 ㅎ
1개월 전
익인3
나도 애인 울면 일단 싸움 멈추고 감정부터 풀어 줌
1개월 전
익인4
상황따라 다른거란다..
1개월 전
익인5
암말도 안하고 걍 눈감고 있음ㅋ 울면 대화가 안통할거라고 말하기 싫어진대
ㄴㅏ는 ㄴ울면서 말 잘하는디..

1개월 전
익인6
안달래주고 상황끝나고 울려서 미안하다고 하드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인들 기준 진짜 간지나는 직업 뭐같아?823 09.09 17:1265034 4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158 2:4618740 1
이성 사랑방군번줄 나 못주겠다는거는180 09.09 16:4637466 0
일상와 부자 컨셉 유튜버 ㄹㅇ컨셉인가보네116 09.09 22:2619774 0
야구/정보/소식야구부장 피셜58 09.09 20:0815938 0
셋팅펌 한 익들아 너네도 머리 덜 말려???6 8:19 21 0
남친있는 애랑 여행 오지마라3 8:18 79 0
아이폰 16 사기 ㄷ 갤럭시 사기10 8:18 76 0
출근 하자마자 화장실 갔다가 배 너무 아파서 또 왔어 8:18 13 0
아 현장사람 어떤분 너무 귀찮아 8:18 12 0
16 색 왜이래?? 8:18 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자입장에서 애인이 이런프사 하면 기분좋아?? 8:17 81 0
요즘 개랑 사람 역전세계 열림 8:17 18 0
싸가지없는동생련ㄴ 관심좀 끄라고 했다가 오히려 내가 싸가지 없다고 욕먹었는데 내가 ..3 8:17 22 0
아 일하기 개싫어 ㅋ1 8:17 17 0
애플이 미완성 ai을 왜 냈지..?6 8:17 576 0
아이폰 일반 라인 구매 예정인 익들아 4 8:16 47 0
면접 11시 전에 부르는 회사들 너무 싫다 8:16 28 0
친구할아버지 장례식 얼마해야 해?3 8:16 23 0
오늘 진짜 더움 8:16 13 0
아이폰 쿠팡 사전예약 2차도 빡세?10 8:16 113 0
성관계 한 적 없으면 산부인과 항문으로 검사하잖아37 8:15 881 0
그냥 외국의사라도 수입했으면 좋겠음1 8:15 16 0
이번에 아이폰16으로 바꾸는 익들아3 8:15 83 0
요새 커플들 다 왜 짝꿍이라규 해?2 8:15 20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