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어제 배송 받았는데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635 10.23 15:2458936 1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343 10.23 14:5660431 1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38138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3160 1
일상9년지기 친구 결혼식 경기도라 안갔는데 친구가 자꾸 나 피하는 느낌232 10.23 23:0917054 0
이성 사랑방 너희 한끼에 평균적으로 얼마정도 나와?3 0:36 63 0
내일 기온 9/20 인데 어그 슬리퍼 발에 땀찰까..?1 0:36 16 0
갑자기 누워있다가 발바닥 근육 꼬일때 있지않아???5 0:36 56 0
빨리 씻고ㅜ나와서 0:36 6 0
쌍수는 언제쯤 되면 진짜 좀 내꺼같고 자리잡았다는 느낌와? 0:36 14 0
오늘 오전 교양 시험ㅋㅋㅋ 벼락치기 ppt 240장...저 드디어 됐습.. 5 0:36 61 0
향수 디퓨저 이런거 아예 손도 안대는 익들 있니 3 0:35 33 0
식욕억제제 처방 받은 거 6개월동안 묵혀두는 중임15 0:35 31 0
올해 초만 해도 ai 신기하고 막 체감 안됐는데 5 0:35 22 0
얘두라 5가지중에 무슨 맛 살까?9 0:35 143 0
바나나우유vs딸기우유3 0:35 14 0
배꼽 위에 점 있는 사람 손2 0:35 15 0
헤드셋 안 쓰는데 당근 하는게 맞겠지? 1 0:35 10 0
피크민 질문 2개만 받아줄 사람? 0:35 14 0
익들아 쫌 만 더 참자😂3 0:34 44 0
인스스 질문5 0:34 18 0
서브 헤드폰 살말 0:34 14 0
이성 사랑방 3년반 만나다 헤어진지 2년됐는데 연락옴6 0:34 163 0
귀신이 안무서운이유 어차피 귀신은 귀신일뿐2 0:33 49 0
노트북 8년 썼으면 보내줘야되는거야…?2 0:33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