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지금 2년째 계속 힘들었는데 힘든만큼 좋은 날이 올거야 해 뜨기 전에 제일 어둡다잖아라고 생각하면서 버텼는데..

이젠 모르겠다 좋아질 날이 오긴 하는걸까



 
익인1
분명히 옴 반드시
2개월 전
익인2
ㄹㅇ 나도 이 심정이야 시기도 비슷해서 더 공감된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617 10.23 15:2452034 1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330 10.23 14:5656274 1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37727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2927 1
일상9년지기 친구 결혼식 경기도라 안갔는데 친구가 자꾸 나 피하는 느낌217 10.23 23:0912271 0
이성 사랑방 둥들은 번따남 그냥 믿고 걸러?? 6 2:14 62 0
소음순 수술 하고 싶은데 엄마한테 이케 말해보는 거 어때??? 2:14 17 0
짝사랑 피곤해서 접는다... 2:14 11 0
이성 인스스 좋아요 플러팅이다? 2:14 16 0
난 군만두가 먹고싶은데 엄마는 자꾸 납작만두를 권한다4 2:14 14 0
친구 5년만에 만났는데 2:14 20 0
만약 남편이 바람나서 애까지 있는상태로 두집살림중이였다면1 2:13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취업하고 눈이 높아져서(?)고민10 2:13 87 0
각자 기분 안좋을때 전환법 같은거 있어? 9 2:13 21 0
귀국했는데 사람들이 너무 무례해졌어…72 2:12 440 2
외출복 하의 (바지 + 치마) 15벌이면 많은 편이야? 2:12 12 0
흙수저인데 우울함 어케 떨쳐냄21 2:12 128 0
악!!!!부산대가고십다!!!!! 2:12 11 0
인스타 디엠 초대보냄 어떻게보내? 2:12 25 0
엥 벌써 4시 다 되어가네 뭘 햇ㄱ다고 ;4 2:12 63 0
오늘 낮부터 기온 오르고 낼 23도래^^....... 14 2:11 383 0
우리나라는 되게 정형화된거 좋아하는거 같아6 2:11 57 0
원래 녹차보다 말차가 더 쓴거였나 오랜만에 먹으니까 기억이 안나는구만3 2:11 20 0
전어회 철 지났어?2 2:10 21 0
아이스크림 먹고싶어 아할 갈말7 2:10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3:12 ~ 10/24 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