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차로 출퇴근... 가아끔 주말에 혼자 쇼핑하러 다님...
번호는 따인적 있는데 다들 그냥 지나가다가 되면 좋고~ 이런 느끼으로 번호따는 것 같아서...
뭔가 모임에 들어가자니 아는 지인도 없고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