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냥 너랑 나 둘 다 미쳤지 너는 나를 너란 늪에 가둬서 빠지게 해 죽이느라 미쳤고 그런 나는 그 쉬이 쉬어지지 않는 숨 조차도 영광이라 생각하니 미쳤고
뭐 보다가 이런 문장 봤는데 새벽이라 그런가 이마 빡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