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자기들끼리는 좋겠지만 결혼식 중에서 제일 뜨는 시간이고 조금이라도 길게하면 그렇게 지루할 수가 없더라
레퍼토리도 다 똑같애서 00이가 00이를 만난다고 한지가 벌써 00이 돼서
00하는 것을 좋아하던 니가 어쩌구 저쩌구
최근에 결혼식들 다니면서 정말 축사는 안 해야지 마음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