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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회사 강압적인 분위기도 아니고 사수 퇴사하고나서 부터 친구가 힘들다 엄청 얘기하기 시작했는데 얼마전 나 알바 얼마 안하거 관둔다니까 그정도도 일 안하고 관둘거냐 세상이 만만하냐 그러는데.. 니가 여덟시간 서서 일해봤냐고..



 
익인1
남이사 지가 뭔 상관임?
2개월 전
글쓴이
긍까 내가 주휴도 안주고 만원도 못받고 일하는데 강도는 세서 관둘까 하니까 세상이 그렇게 쉽게 돌아가는게 아니래 삶이 힘들단다..
2개월 전
익인2
ㅋㅋㅋ 친구 웃기네 지 힘든건 들어줘야하고 쓰니 힘든건 세상이 만먼하냐 이러고있네
2개월 전
익인2
손절까진 아니여도 취준때 옆에 둬봤자 좋을거 없는 친구임듯
2개월 전
익인1
ㅇㅇ 나도 이러케 생각
오히려 강한 친구 있으면 서로 으쌰으쌰 하는거니까 난 ㄱㅊ 다고 생각함
근데 취준때 옆에 두기엔 힘들지 ㅠㅠ

2개월 전
글쓴이
남자친구랑 얘기하다 싸운걸 알려줬는데 근데 00아~ 사는거 힘들어 이러더라 진짜
2개월 전
익인1
맞아 사는거 개힘들어 진짜..
나도 취업하고 나서 느끼거..
그전엔 안힘들었어 ㅠ

2개월 전
글쓴이
난 자기 힘든거 다들어줬는데 저렇게 말하니까 밉더라 ㅋㅋ
2개월 전
익인2
같은 친구 관곈데 본인이 먼저 취업 좀 했다고 인생 다 안다는듯이 가르치려드는게 걍 웃김..
2개월 전
익인3
돈버는건 다 힘든거임
2개월 전
글쓴이
알지 아는데 나는 지금까지 다 들어줬거든 무슨 말을 하던? 근데 딱 듣자마자 하는말이 저거였어ㅜ 지금까지 알바하느라 힘들다 징징댄적 없고 다 관두고 진짜 에바인 썰 몇개만 들려주고 그랬는데
2개월 전
익인4
개같잖네
2개월 전
글쓴이
심지어 낙하산이야 ..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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