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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6l

12시반까지라 만만하게 보고 어제했다?

와... 지금 피곤안풀림 ...

맘같아선 오후까지 자고싶다..

뭐 한것도없는데 기빨렸나 ㅠㅠㅠㅠㅠ

애기는 10시넘어서 자유시간많았는데 남의아이 보는거 어렵다ㅠㅠㅠㅠㅠ



 
   
익인1
나도 시터알버 하구서 교사들 힘들겟다 생각햇움 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정기적으로 해달래서 긍정으로말했는데 취소해야겠어 ㅋㅋㅋ
2개월 전
익인6
교사는 그런 애들 20명 있음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
글..치...
2개월 전
익인2
헐 그런 알바도 있어??? 해보고 싶다...힘들겠지만...아기를 너무 사랑해.....
2개월 전
익인1
맘시터 앱 깔면 구하기 쉬웡!!
2개월 전
익인1
아니 이름 베이비시턴가..?
2개월 전
익인2
깔아봐야겠다 고마워~!!
2개월 전
글쓴이
난 당근으로구했어 ㅋㅋ
2개월 전
익인2
우와!! 보통 어떤 일 해???
2개월 전
글쓴이
애기엄마에 따라 다를거야 나는 유튜브틀어주고 지켜봐달아해서 그렇게하다가 장난감가지고 놀아주고 티비보다 노래도 불러주고 이닦이고 세수시키고 뭐 그랬어 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더 놀라운건 남의 애기가 더 보기 쉬움...^^ 내 애 되면 더 도라방스임
2개월 전
글쓴이
나는 일찍결혼해서 셋키우고 이제 서른중반에 심심하니까 나간거였는데 우리집애기는들은 키우기 쉬운편이였구나 ..고맙다고 말했을정도로 남의애는 고집이 쎗다ㅠㅠㅠ
2개월 전
익인3
헐...나는 지금 애기 키우는데 우리애는 어린이집 맡기고 사정이 있어서 남의 애 봐줄때 그냥 귀여워만하면되니까 겁나쉬웟는데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노래틀어주면 시끄럽다고 끄라하고 티비보여줘도 된다해서 같이보다 집에온건데 혼이 쏙나감 자꾸 이거아니라고 딴거틀라하고ㅠ 징징거리고 상대방이기려하고 떼쓰고ㅠ다싫다하고ㅠㅠㅠㅠ 토닥이고 진정시키려해도 싫다하고ㅠㅠㅠ난 괴로웟어ㅠㅠ
2개월 전
글쓴이
당근후기에 별로가 두개인이유를 깨달았다ㅠㅠㅠ
2개월 전
익인4
나도 가끔 언니 바쁠 때 조카 봐주는데 우리 조카 진짜 울지도 않고 순한데도 그냥 애기 보는거 자체가 힘들엌ㅋㅋㅋㅋㅋㅋㅋ 항상 지켜봐야하구
2개월 전
글쓴이
정신적으로 뇌소비로인한 체력의저하 잔것같지도않다ㅠㅠㅠㅋㅋㅋ
2개월 전
익인5
나 키즈카페에서 알바하는데 애기들 진짜 상상이상이다.. 어디로 튈지 모르겠어
2개월 전
글쓴이
애들도 다 성격이다르고 떼쓰는게 다르니까ㅠㅠㅠㅠ그거 맞춰주기어려워ㅠㅠㅠㅠ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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