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2l

나 화장을 잘못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반가,,?

오바가 아니라면 보통 얼마정도해?



 
   
익인1
받아
2개월 전
글쓴이
보통 한 10마넌 하나?
2개월 전
익인2
언니분이 혼주 메이크업 하면서 같이 신청하면 받을 수 있어!!
2개월 전
글쓴이
우리는 부모님만 했어!!
2개월 전
익인3
생각보다 안 비쌈 샵바샵 심하긴 한데 중요한 날이니 받는 거 추천!!
2개월 전
글쓴이
흐아,, 고르는 것도 일이구만,,,ㅜ
2개월 전
익인4
난 언니 메이크업샵에서 같이 했었어
2개월 전
글쓴이
우리는 부모님만 했어!!
2개월 전
익인4
ㅇㅇ 언니받는 샵에 전화해서 물어봐 같이 가서 받으면 잠재고객이라 더 잘해줌 ㅋㅋ
2개월 전
익인5
나도 화장1도 안해서 몰라서 친구결혼식하는데 예약했다 내가 한곳은 십만원받더라~
2개월 전
글쓴이
고마와잉!!!
2개월 전
익인6
내동생 내결혼식때 따로 받고 왔어
압구정가서 해서 그런가 헤메 다해서 15~17인가 줬다 했던거같음

2개월 전
글쓴이
하객 메이크업으로 받아야겠당! 고마와 ㅎㅎㅎ
2개월 전
익인7
부모님 하실 때 쓰니도 한다고 해! 내 동생도 한다고 해서 내가 예약 해줬어~!
2개월 전
글쓴이
나는 언니 너무 부담될까봐,,! 말안하고 따로 하려구 ㅋㅋㅋ
2개월 전
익인7
아하! 이런 착한 동생!
2개월 전
익인8
묶어서 해 !! 그럼 조금 할인해줄때도 있옹 !!!
2개월 전
글쓴이
아 그랩?? 고마앙!!
2개월 전
익인8
응응 !! 그리고 어머님도 한복입고 짐도 많아서 옆에서 도와줘야해 !! 한차로 이동하기도 더 편하고 한샵에서하는거 추천 !
2개월 전
글쓴이
8에게
아 웅웅!! 알겠오!

2개월 전
익인16
보통 신랑신부는 바쁘니까 양가 혼주는 형제자매들이 챙기기때문에
부모님 헤메받는데 같이가서 갘이받는게 훨 편해

2개월 전
글쓴이
웅!! 나는 아침일찍가서 받구 도와드릴 생각이었는데 그게 아닌가밬ㅋㅋ
2개월 전
익인8
보통 직계가족은 샵 예약 다 해줘
2개월 전
글쓴이
우리는 혼주만 했어,,! 안그래도 추가금 이것저것 들어가던데 그냥,, 나라도 아끼라곸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9
받는거추천 나도 오빠결혼식때 샵가서 했오 !!
2개월 전
글쓴이
앙 고마어~~~~~~~~!
2개월 전
익인9
물론 돈은 오빠가 내줬지만 ,,ㅎ
2개월 전
익인10
받는거 진짜 추천하는게 난 내가 신부였지만 시댁이랑 우리 집이랑 둘 다 삼남매라서 그냥 내가 다해줬거든 근데 얼굴 확 사는게 보여! 그리구 예약한 샵에서 같이 해달라구 하는게 좀 더 싸게 먹힐겨!
2개월 전
글쓴이
오 헉 고마와,,!!
2개월 전
익인11
움빠하는데에 같이 예약해달라는거 추천ㅋㅋㅋㅋ난 오빠랑 남동생들이였는데도 다 해줬는뎈ㅋㅋㅋ부모님 옆에서 잘 케어해주고 좋았음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웅 물어볼게!!!!!!
2개월 전
익인12
그냥 묶어서 같이해 따로하는거보다 훨씬 쌈
2개월 전
글쓴이
웅웅 물어볼게ㅜㅜㅜ..
2개월 전
익인13
내친구는 급해서 예식장에있는 미용실? 에서 했는데 꽤 괜찮더라
아직 시간있으면 부모님이랑 같이 예약해서 같이 움직이는거 추천해

2개월 전
글쓴이
웅웅 고마워!!! 한번 언니한테 슬쩍 물어봐야겠다,,
2개월 전
익인14
보통 같이 하던데
2개월 전
글쓴이
흐아아 이 댓이 많이 달리네ㅜㅜ 언니한테 슬쩍 물어볼게
2개월 전
익인15
집에 불러서 하는 출장메이크업은 절대 하지마라.......
2개월 전
글쓴이
출장 메이크업은 생각도 안했는데 왭??
2개월 전
익인15
나 그거 모르고 부모님하고 같이 했는데 80년대 아줌마로 만들어놨어서... 가격도 비쌌는디
2개월 전
글쓴이
악 으악 으아악,,,,,,,,
2개월 전
익인17
내친구 언니 둘 째 언냐 결혼식 때
본인도 하고 첫째언냐고 했었오 머리까지

2개월 전
글쓴이
앙 고마버!!!!!!
2개월 전
익인18
나도 우리 언니 결혼식 때 언니 덜 부담 되라고 따로 다른 샵에 예약해서 메이크업 받았어 메이크업이랑 머리 세팅까지 해서 12인가 15 정도 준 듯!
2개월 전
글쓴이
나랑 똑같은 익이 있구만,,,,,,,,,,,! 혹시 몇시 식인데 몇시에 받았었는지 물어봐도 돼? 동선 괜찮나 해서,, 엄마 아빠 도와드리려면
2개월 전
익인18
난 3시식이었는데 그래서 11시에 메이크업 받았어 난 엄마 아빠 안 도와주고 언니 가방순이 해주는 거 땜에 2시까지 식장 가야 해서 메이크업 받고 집 가서 신발이랑 옷 갈아입고 식장 갔어! 머리랑 메이크업이랑 해서 한 시간 반 정도 걸렸던 거 같아!!
2개월 전
글쓴이
꺄 자세한 답 고마와아아ㅏㅏㅏ❤❤❤
2개월 전
익인19
원래 부모님에 형제까지는 같이 하는 사람들 많던데
2개월 전
글쓴이
마자 보통 그런데,,! 언니가 식도 원래 안올리고 싶어했는데 좀 억지로 올리는 것도 있고,, 생각보다 추가금도 계쏙 들어가고 해서 내가 말하기도 좀 그랰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9
흠 그럼 좀 고민되긴 하겠다ㅠ
2개월 전
글쓴이
마자 그래서 고민이 컸었어 ㅋㅋㅋ
2개월 전
익인20
나는 그냥 셀프로 하는거 추천해!!! 언니 결혼식이고 사진 찍으면 어차피 화장 잘 안보이거든!! 그냥 베이스+윤곽만 신경써서 가벼운 화장만 해!!
당장은 화장 너무 옅은가 싶어도
나중에 사진 볼때도 깨끗하고 앳돼보이는 사진 남는게 훨씬 훨씬 예뻐보여

2개월 전
글쓴이
그래??? 내가 화장을 너무 못해서,,,,,,,,,,,
2개월 전
익인20
차라리 파데를 새로 사
지베르니 밀착 초록색 22호로(조명 받으면 밝은 호수는 떠보임)
실패없는 파데니까
쉐딩 평소보다 진하게
그리고 인조 속눈썹 붙이려면 붙이고 마스카라 아예 하지마 울면 다번져
파우더 전체 가볍게 + 눈 밑에 꼼꼼하게 작은 브러쉬로 발라줘
립은 착색 남는 제품 진하게 바른다음에 덜어내고 다시 남은 파데로 좀 커버 하고 자연스러운 제품 발라

2개월 전
글쓴이
흐업,, 고마버,,,
2개월 전
글쓴이
자세하게 써줘서 진짜 너무너무 고마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640 10.23 15:2460578 1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347 10.23 14:5661390 1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38146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3161 1
일상9년지기 친구 결혼식 경기도라 안갔는데 친구가 자꾸 나 피하는 느낌234 10.23 23:0918381 0
좋아하는데 어쩔수없이 애인이랑 헤어진적 있어?2 3:49 29 0
비자 문제 없으면 어디서 살고 싶어2 3:49 35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노력해도 마음 못 돌릴까?ㅠ 1 3:49 54 0
라브라도어는 개 돼지 쉑이야 3:48 36 0
아이폰se3 쓰는 익 있어? 3:48 14 0
이성 사랑방 사랑과 발정은 한 끗 차이7 3:48 161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날 공주라고 불러 3 3:48 54 0
n수 해본 사람? 17 3:48 81 0
수면잠옷 사이즈 한 사이즈 크게 산다vs만다10 3:48 141 0
머리길이 어디부터 길다고 느껴져?2 3:48 31 0
사람은 새벽에 깨있음 안되는거같아1 3:47 93 0
이쁘단 소리 꽤 듣는데 남자한테 거절당했어2 3:47 6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한테 귀엽다고 안해주는거 나만 거슬리나…? 5 3:46 83 0
집에서 바이크 타려는데 어떻게 운동해야돼?3 3:45 45 0
이성 사랑방 내일 만나기로 한 사람 190인데 좀 떨리네9 3:45 106 0
컵누들에 물부었다4 3:45 17 0
하늘에서 여자친구가 떨어졌으면 좋겟음2 3:45 32 0
부모님에 대한 서운함은 평생 가? 2 3:45 24 0
자취익들아 미친 레시피 알려줄게 8 3:45 147 0
딥디크 탐다오 스님이 연상되는 냄새야?9 3:44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