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환자 케어때메 주변인이 힘들다고 하는거에 진짜 입닫고 있어야함
막 일반인처럼 가능해 무조건 발자르고 이런거 아냐 너무 심각한병처럼 받아들이지 마 이런거ㅋㅋㅋㅋ
생활습관 엉망이라서 당뇨걸린 사람 케어랑 비용때문에 오지게 고생한 입장으로서 그냥 얼척없음
꼴랑 몇년된 경증환자들보다 중증당뇨환자랑 25년 살아본 내가 더 잘알듯
진짜 가족 삶의 질 망가트리고 그나마 경증일때 셀프관리 몸에 익혀놔야함
그리고 당뇨환자 지린내가 진짜진짜 심하니까 화장실청소는 당뇨환자가 해야한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