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거의 남자들이 일행이랑 같이 운동하거든??

근데 매 시간 있는 고인물 아저씨가 젊은 무리들 근육, 사용법, 주의점 알려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의 상주 트레이너같은 느낌이야ㅋㅋㅋㅋ



 
익인1
나도ㅋㅋㅋㅋㅋㅋㅋㅋ 고인물 아저씨가 근력기구 알려주심
2개월 전
익인2
아 나도 이런 곳 다니고 싶닼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651 10.23 15:2463360 1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347 10.23 14:5663324 1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38381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3256 1
일상9년지기 친구 결혼식 경기도라 안갔는데 친구가 자꾸 나 피하는 느낌238 10.23 23:0920474 0
좋아하는사람의 이상형이 드웨인존슨이면 어떤거야?4 3:55 36 0
이성 사랑방 같이 있을때 폰만 보는건 안 좋아하는거 아니야?8 3:54 74 0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의존적이었던 직장동료가 그만둔대 3:54 34 0
몬스터 먹고 시험문제 푸는거 에바야?2 3:54 26 0
4키로 빠졌는데 왜 티가 안날까...4 3:54 27 0
나는 서울의 익명성이 좋음32 3:51 630 0
지금 깨어있는 사람 얼른 자3 3:51 110 0
자야 하는데 프랑스에서 온 리라에요 계속 생각 남9 3:51 42 0
진짜 미친듯이 예쁜 사람 봤는데 확실히 아우라 나긴하더라 3:50 423 0
작년 이때쯤엔 시험공부 하느라 계속 밤샜었는데 3:50 31 0
이성 사랑방 다 좋은데 배나온 애인 가능?24 3:50 981 0
좋아하는데 어쩔수없이 애인이랑 헤어진적 있어?2 3:49 37 0
비자 문제 없으면 어디서 살고 싶어2 3:49 44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노력해도 마음 못 돌릴까?ㅠ 1 3:49 63 0
라브라도어는 개 돼지 쉑이야 3:48 53 0
아이폰se3 쓰는 익 있어? 3:48 15 0
이성 사랑방 사랑과 발정은 한 끗 차이7 3:48 203 0
이성 사랑방 썸남이 날 공주라고 불러 3 3:48 65 0
n수 해본 사람? 17 3:48 99 0
수면잠옷 사이즈 한 사이즈 크게 산다vs만다10 3:48 1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