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둔지 3달도 채 안됐는데
안그래도 개판에 망해가는 회사였는데
이렇게 빠르게 더 처참히 망해갈줄 몰랐음
야근수당도 없이 새벽4시까지 남겨서 교육시키고 훈계한대..
사장 히스테리 ㄹㅇ장난아닌거같음
걍 막말이 아니라 정신이 이상해진거같애 얘기 들어보니까
글고 엊그제 나랑 친했던 직원한테
나랑 연락하냐고 뭐하고 사는지 아냐고 물어봤대
사람 그렇게 개차반 취급해놓고 이제와서 내 근황은 왜묻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