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축하문자다 엄마랑 동생한테밖에 안와서 혐타온다ㅠㅜ



 
익인1
ㅎㅎ 나는 연락만 따지면 아무한테도 안와...
2개월 전
익인2
ㅎ 나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진짜 솔직하게25세 이상 여익들아671 10.23 15:2468433 1
일상익들아 친구한테 2,000만원 정도 돈 주는 거 오바일까 ?355 10.23 14:5667329 1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38932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3604 1
일상9년지기 친구 결혼식 경기도라 안갔는데 친구가 자꾸 나 피하는 느낌249 10.23 23:0925600 0
한능검 5번 떨어지몀 멍,,청한 것 같아?25 2:51 234 0
추위많이 타는데 얇은거나 예쁜거 입고 싶을때 2:51 53 0
컴활1급 실기 질문…🥲🥲🥲 1 2:51 20 0
왜 성지향성을 고정적인 것으로 볼까3 2:50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잔다하고 다른애랑 전화중인거같은데 어케 알아내지9 2:50 118 0
애플워치 갤럭시워치 있는 익들 궁금해5 2:50 33 0
ㅌㅇㅌ 탐라 적적하다는게 무슨 말이야??2 2:50 78 0
친구가 생일 몇년째 안챙기면 좀 그렇지9 2:50 30 0
러시아가 북한 파병부인 왜하는거야?2 2:49 60 0
이 동물상이면 예쁠 것 같음13 2:49 460 0
빨래 뭐가 문젤까 5 2:49 23 0
인서울 하위권 다니다가 연대로 반수했는데 젤 달라진게 엄마임 2 2:49 106 0
탄수 제한하다가 요새 탄수 막 먹거든 2:49 17 0
엥 카톡 미리보기가 잠금화면에 내용뜨는거 의미하는거야??1 2:48 39 0
맨날 카페 사장님한테 차장님이라 그럼 ㅠ3 2:48 41 0
근데 애정결핍 심한거도 정병맞지?2 2:48 20 0
인턴 붙었다1 2:48 29 0
아 허리개아파 내일 일어나면 정형외과부터간다 2:48 11 0
난 혼코노, 혼자 1박2일, 뷔페까지 가능한데10 2:47 157 0
다이소 여드름 카밍젤 살까말까 2:47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7:48 ~ 10/24 7: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