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사는 아파트 몇층에 살인마 산다 어떤 아저씨가 우리 자꾸 쳐다보고 쫓아다닌다 등등 자꾸 말도 안되는 걸로 구라쳤는데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는지 이해가 안 감ㅋㅋㅋ 지금은 친구사이 아니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