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기대하고 부산 간건데 너무 서러웠나봐
우취된건 괜찮은데 뭐랄까 그 과정들?
밥먹고 출근길보고 이러는 과정에서 느낀 서러움이랑 요즘 너무 억까 심하다싶은 느낌들이 계속 들면서 힘든데 노래에 솔직히 말할게 많이 기다려왔어 이부분부터 걍 눈물날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