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동안 지속되는거 비정상이지



 
익인1
난 더 터지는듯ㅋ..하고도 터지고 전에는 당연히 터지규ㅎ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40401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4205 1
일상회사동료분 남편상 당하셧는데 장례식장 가야할까?211 10.23 16:2114875 0
야구삼팬아빠랑 갸팬엄마 대화 뭐임144 10.23 17:5939659 8
일상나만 자궁에 힘 줄 수 있어?148 10.23 17:4810267 0
저녁에 두부 튀겨 먹는 거 정말 좋은 생각이다1 2:02 19 0
이성 사랑방/이별 이제 카톡 친구 삭제했나보네 2:02 135 0
우주하마 영상 추천 좀 해쥴 살암1 2:02 25 0
이모들 3명있는데 진짜 기빨림 ㅋㅋㅋ 2:01 41 0
국가에서 나서서 백수들 핸드폰 다 압수해야해14 2:01 168 0
집앞에 순대트럭 와서 너무 좋음...ㅎㅎㅎ4 2:01 23 0
오래된 친구의 단점은 진짜 이거같어39 2:00 911 0
얘드라 나 뜬금없는데 레터링케이크 한번도 받아본적없다…16 2:00 263 1
나 필테강사인데 춤,발레,폴댄스,헬스 다하고싶은데 욕심개많지🥶 2:00 20 0
나 예전에 인간관계 상처로 너덜너덜해졌을 때 어떤 익이 해준 말 11 2:00 297 6
개인적으로 포토그레이가 제일 잘나오는듯1 2:00 53 0
나 태어나서 첨으로 번따 당했는데 당황해서 거절함... 2:00 32 0
15만원 짜리 옷을 사고싶다 2:00 20 0
5시 30분 기상 출근 준비인데 걍 자지말까 1 2:00 20 0
멍들었을때 온 vs 냉 찜질 뭐가 좋아!?1 2:00 16 0
나만 양반다리하면 골반 뻐근한가 1:59 14 0
26살인데 아직도 하고싶은 게 너무 많으면 어떡해6 1:59 31 0
익들 창문닫고자?3 1:59 24 0
장거리 연애에 대해서 결혼할거 아니먄 1:59 22 0
이성 사랑방 하 애인이랑 집안 차이나서 우울하다 6 1:59 1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