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40940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4468 1
야구삼팬아빠랑 갸팬엄마 대화 뭐임145 10.23 17:5941467 8
일상나만 자궁에 힘 줄 수 있어?159 10.23 17:4813150 0
일상 울산 덕신 95 시체랑 관계한 장의사.. 조심하래ㅜㅜ 112 10.23 22:3510861 1
내 게시물에 계속 의미부여하고 본인 이야기라 착각하는 놈 2:21 27 0
수시 내신 낮은 익들아 편입도 나쁘지 않아...2 2:21 41 0
로엘 곤약젤리 먹어본 사람 요구르트랑 제주감귤 뭐가 더 맛있어? 2:21 12 0
여드름있는익들아 이거 개좋은듯17 2:21 518 0
한의원에서 다이어트환 파는거 어때?3 2:20 19 0
촉인아 나 혹시 그 인턴2 2:20 28 0
난 고급진거, 싼티 안나는거에 집착하는 애들25 2:20 528 0
공기업 취준생 2년 고인물 궁물 받아요ㅠㅠㅠㅎㅎㅎㅎㅎ9 2:20 92 0
하 면접 몇배수일까2 2:20 29 0
첫사랑 잊기가 너무 힘들어5 2:20 80 0
뭐든지 각자 다 자기자리가 있는것같음 나 지금 서울대 의대입학켜준다해도 한학기도 못..2 2:20 57 0
현역대 국민대 성적이었는데 삼수끝에 성균관대 간거면 아쉬운거야?4 2:19 23 0
아침에 쓴다 만다 2:19 59 0
요즘 인티에 취준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 많다 ..ㄹㅇ 나도 괴로운데 2:19 42 0
얘들아 나 찜질방 15년만에 가는데 질문있어ㅠㅠ6 2:18 38 0
인스타 스토리 안 올라가는 거 맞지3 2:18 57 0
초면에 키 묻는거 실례라고 생각해?23 2:18 142 0
너희는 하루평균 핸드폰 사용시간 어느정도야?1 2:18 21 0
이렇게 입는거 촌스러워?21 2:18 365 0
렌즈 끼는 익들아 3 2:18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0:44 ~ 10/24 10: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