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있는척은 하고싶으면서 비싸다고 찡찡대고 약간 리플리 있는애임
오늘 내 생일이라 한우구이 한정식집 예약해서 갔음 300g에 20만원이였는데 또 찡찡거리는거
내가 다 살거니까 그냥 인스타나 열심히 찍어서 니돈주고 먹으러 온척 올리기나해
그리고 비싸고 좋은건 다 그걸 사도 아무 문제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존재하는거지
그 가치도 모르고 비싸니 어쩌니 재고 따지는 너같은 저급한 사람들을 위한게 아니라고
니 분수에 맞는 소비와 삶을 살라고 계산하고 나갈테니까 혼자 다 먹고 보지말자했더니 뺨때림
내일 병원가서 진단서때고 변호사 선임해서 고소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