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덕질만 하는애들은 괜찮은데
도덕?에 미쳐있는 애들은 뭐만하면 그건 여혐이다 이러고 장난으로 물어본 밸런스게임에 난 그 질문은 굉장히 별로야 어쩌고 저쩌고 갑분싸 시키고
평범한 일에 사회적인 일 자꾸 엮고 나도 혐오에 찌들게 만들고 대화할때마다 개피곤함
근데 본인은 깨어있는 줄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