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6월 월급을 아직도 못 받음... 사장님 연락처는 없고 매니저님 연락처만 있어서 연락했는데 매니저님도 아직 돈 못받았대 ㅎ....



 
익인1
노동부였나? 신고해
2개월 전
글쓴이
사정 안 좋다고 좀만 기다려달래서 기다리고 있는데...
2개월 전
익인3
너가 그쪽 편의를 왜 봐주니
당장 2달이 넘어가는데..신고해서 받아잉

2개월 전
글쓴이
2달까진 아니구 원래 월급날이 늦은 편이라 지금 받아야 하는 날에서 3주 좀 넘게 지난 거긴 해ㅠㅠ
2개월 전
익인2
? 신고안하고머함
2개월 전
익인4
직접 찾아가고 당장 안주면 노동부ㄱ
2개월 전
익인5
2달이나 못받았는데 언제까지 기다리게..노동부에 임금체불로 신고하고 필요한 서류들 최대한 확보하자
2개월 전
글쓴이
원래 월급을 그 다음달에 받아서 지금 한달 조금 안 되긴 했거든 월급날에서.. 윗익들 반응도 그렇고 신고하는게 맞긴한데 막상 신고하려니까 좀 불편하고..ㅠ 일단 연락 더 해보고 답 없으면 신고할게
다들 조언 고마워ㅠ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4 10.23 18:0541045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4512 1
일상나만 자궁에 힘 줄 수 있어?166 10.23 17:4814010 0
야구삼팬아빠랑 갸팬엄마 대화 뭐임146 10.23 17:5941963 9
일상 울산 덕신 95 시체랑 관계한 장의사.. 조심하래ㅜㅜ 113 10.23 22:3511613 1
나 밥친구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수 없다랑 짱구ㅋㅋㅋ2 8:28 24 0
나이먹는거 이제 슬퍼1 8:28 48 0
눈 만지면 멍든거처럼 살짝 아픈데 다래끼일수있어??? 1 8:26 20 0
부피 크고 가벼운택배는 택배사 어디가 저렴해?2 8:26 20 0
연어 꾹 누르면 피나오는데 원래이래??ㅜㅜ5 8:26 738 0
대구인데 후드티만 입으면 추워?1 8:26 42 0
회사 팀원 한 명 때문에 진짜 개빡치고 그만두고 싶음8 8:25 543 1
우리집 가족들은 무슨 계란후라이 할때 세개씩 해먹냐1 8:25 86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내가 준 물건 다른 사람 쓰라고 주는 거 이해돼... ?6 8:25 131 0
파라마운트2 8:24 20 0
ct랑 mri랑 크게 달라??29 8:24 240 0
이성 사랑방 본인이하고싶은말을 상대방입에서 나오게하는건 뭐야?2 8:24 58 0
몽골 다녀오니까 야채 많이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8:24 29 0
부모님 용돈 드리는 익들 두분 다 일 안 하셔?? 8:23 10 0
날 추워서 루돌프 코 되지 않니... 8:23 8 0
내일배움카드 발급확인서 꼭 출력해가야해?2 8:23 20 0
아이소이 장수진크림 써본 익 있어? 8:22 12 0
차있는 익들아 방향제 추천 좀 해주라 ㅠㅠ 8:22 8 0
타이머 색 골라주랑!9 8:21 22 0
탕비실 겨울 음료 맛있다..19 8:21 11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0:50 ~ 10/24 10: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