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83l

이런애들 거의다 범생이찐따임



 
익인1
🤤
2개월 전
글쓴이
뭐야 침닦아
2개월 전
익인1
19만 보면 반응하자나…
2개월 전
익인2
그런애들이랑 친해지고싶다
2개월 전
글쓴이
ㄴㄴ 좋을거없음 노잼임
2개월 전
익인3
🤤
2개월 전
익인4
나 공부 못했는데 헤헤
2개월 전
익인5
범 : 상치 않은 야한
생 : 각
이 : 자동으로 떠오르는 사람

2개월 전
글쓴이
하 내가 잘못했다 찐따들아 여기댓글도 졷노잼됐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천안 오전11시 결혼식이 욕먹을 정도야???464 11:0236047 0
일상 커플들 같이잘때 진짜 이러고 자?? 257 0:0833555 0
일상 교수님 상담에 엄마랑 가도 되는지 썼는데 좀 봐줘❗️144 14:113333 0
야구다들 몇차전 종료 예상해?83 10.23 23:1410424 0
이성 사랑방 애인 너무 숨막혀.. 헤어질까 고민중이야 106 10.23 23:0533279 0
이성 사랑방 자존감 높고 멘탈 쎈 익들아 도와줘3 10.23 20:19 99 0
K패스 농협으로 신청하려는데3 10.23 20:19 17 0
이번달에 상그니 다들 몇번 나왔엉2 10.23 20:19 12 0
안맞는 무리 손절하고 싶어 4 10.23 20:19 29 0
이성 사랑방/기타 일부러 애인있는 사람이랑 바람피는 사람도 비정상 맞지? 1 10.23 20:18 39 0
일본 처음가면 어디 추천해?9 10.23 20:18 68 0
머리 부분삭발 했는데 미용실 가도 되려나? 10.23 20:18 23 0
나 알바비 이정돈데 저축가능할까?6 10.23 20:18 50 0
나만 회사 일부러 늦게가??35 10.23 20:17 982 0
한무무 vs 엠스킨 골라주라 10.23 20:17 11 0
자차감 사서 포인트 마이너스 돼떠 10.23 20:17 9 0
캥거루족 대익 달에 생활비 8만원 쓴다10 10.23 20:17 40 0
삼김 하나랑 빵 먹엇는데 뭔가 허전...1 10.23 20:17 15 0
친구야 제발 쫌3 10.23 20:17 65 0
점심 사먹는 익들 얼마짜리 먹니4 10.23 20:16 24 0
서성한 이과 졸업 학점 3.2 어떻게 생각해ㅋㅋㅋㅋ 1 10.23 20:16 25 0
이성 사랑방 나 진짜 못된짓 했는데 이제 끝내게 독한말좀 해줘 6 10.23 20:16 91 0
엄마가 쓴 아빠 퇴직금 내가 채워넣기로 했어 10.23 20:16 60 0
9시에 씻어야지 ㅠ ㅡ ㅠ 10.23 20:16 9 0
자꾸 누가 집문을 두드림 10.23 20:16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6:42 ~ 10/24 16: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