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추남/미녀 추녀/미남
둘 다 못생기면 수요가 없어서 반대쪽이 절세미인으로 묘사됨
나는 소설로는 뇌내에서 미화가 되는지 그냥 재밌게 봤거든 주인공이 외모컴플렉스로 고민하는거 보면 짠하기도 하고...
근데 만화/영화는 내 상상에서 벗어나서 진짜 못생긴 사람이 나오니까 이입도 안되고 별로더라
너희는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