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저 인스스도 난 그냥...그럼
첫타석부터 그 산책송구까지 다 직관했었는데...그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마지막에 외야에서 본 그 송구는 개호러쇼였음 그 수비가 본인 의지였다는것까지 더해서..
코너한테는 좋은 사람이겠지만 어쨌든 우리는 프로 선수로 영입한거고, 저건 프로의 플레이도 워크에식도 아니었다고 생각해서 저 Lions fans 어쩌고 하는 인스스 훈계질엔 딱히 공감가진 않음
그러니까 이제 좋은 마무리는 글렀고 가서 크보에 대해 어떤 말을 해도 상관없으니 서로 조용한 마무리를 했으면 좋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