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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확히 시점은 기억 안나는데 오래 되진 않았음.

클라이밍 관련 글이랑 클립이 실시간으로 엄청 올라왔는데

막 '문제 너무 어려운거 아니야?' '솔루션이 없어' 머 이런 말이 많이 올라와서 클라이밍 종목에서 '문제'라는 단어를 쓴다는걸 첨 알게 됐고, 당시 대회 클립도 많이 올라왔는데 도형이 핑크색이었던 것 같음.

근디 그 대회(?)가 대체 언제인지 기억이 안남. 서채현 선수 아니고 딴 선수였던 것 같은디ㅠㅠㅠ

도쿄올림픽 때인가 싶어서 영상 찾아봤는데 아님.. 대체 난 뭘 본 것인가???!!!



 
익인1
혹시 이분은 아니겠지

2개월 전
글쓴이
여자 선수 경기였슴 ㅠㅠㅠ 아 왜 기억이 안나지 그 때 글 되게 많이 올라왔어 글구 그 땐 나 '문제'라는 단어도 되게 생소했는데 다들 넘 자연스럽게 써서 '언제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이 클라이밍에 대해 관심이 많았나?' 생각했을 만큼.. 아 답답하네~~~~
2개월 전
익인1
이건 아닐테고.

2개월 전
글쓴이
크 이건 너무 오래됐다 ㅎㅎ 은근 최근이었음 고마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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