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정병있는사람들이 ㅂㄹ안보여...이상한글도 없고 평화로워 댓글도 다 동글동글하고



 
익인1
항상 평화로웠음 조케따
2개월 전
익인2
그니까 동글동글한느낌
2개월 전
익인3
🙆‍♂️🙆‍♀️
2개월 전
익인4
나 오랜만에 들어왓는데 원래 이런 분위기 아냐?
2개월 전
글쓴이
난 백수라 새벽반 자주들어오는데 오늘은 유독 날선댓이 없어
2개월 전
글쓴이
그리고 새벽엔 좀 특성상 안좋은? 자기비하나 외모정병글도 많걸랑
2개월 전
익인5
🥰
2개월 전
익인6
맞아 맞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노력이 꽃 피우는 순간, 누구보다 빛날 그 순간 위해 달려왔잖.. 5635 10.23 18:0541874 1
삼성/OnAir 🦁 NOW OR NEVER 👑 늘 뒤에는 우리가 있어 끝까지 후회없이.. 5721 10.23 17:5234874 1
일상나만 자궁에 힘 줄 수 있어?187 10.23 17:4818038 0
야구삼팬아빠랑 갸팬엄마 대화 뭐임151 10.23 17:5944356 9
일상천안 오전11시 결혼식이 욕먹을 정도야???190 11:022474 0
보습크림 추천해주라 아토베리어365말고1 10:48 13 0
나 월급 실수령액이 257만원인데 2년 재직한 퇴직금이 775일 수가 있어?22 10:47 672 0
나 원래 고기 잘 안먹는데 일주일 내내 고기만 땡겨ㅠ 10:47 12 0
광고전화가 왜 010으로와1 10:47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보통 1주년으로 어떤거 주고받아.?1 10:47 71 0
사장들이 의외로 착각하는 게 10:47 39 0
인티 댓에 좋아요 기능 있었으면 좋겠다…2 10:46 22 0
피크민 하는 익 있어?1 10:46 15 0
너무 졸린데 점심때 모텔 1시간 3만원 대실할까?61 10:46 858 0
오늘 뭐입고 나가야 함........3 10:45 120 0
편의점팝콘 어디가 젤맛있었어?? 10:45 13 0
너 얼굴 일진상이야 << 이거 욕이야??11 10:45 76 0
공무원인데 돈 모아야되는 이유에 대해서7 10:44 53 0
짱구 박사 들어와 주라..!!2 10:44 37 0
뭔가 화장하면 위에 선만 그어논 느낌은 어떻게 해? 2 10:44 17 0
아 우리필테쌤 궁금한게많으셔ㅠㅠ2 10:44 47 0
다래끼 멍울 생긴지 일주일인데 점점 줄어드는게 느껴지면 안째겠지?1 10:44 15 0
지금 추운데 신발 이거 신고다녀도되겠지...?9 10:44 355 0
평일 만화카페 사람 별로 없지?1 10:43 20 0
서비스직들 바로 긁는 단골 멘트28 10:43 8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1:36 ~ 10/24 11: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