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안아픈데 병원 가야하나 정형외과? 외과? 피부과?

알콜 소독 하니까 좀 쓰라린거 빼곤 눌러도 안아파

참고로 원래 십년전쯤? 들려서 빠졌는데 예쁘게 안자라고

내성발톱 되어선 ㅠ 발톱 자라지도 않고 둥글고 두껍게 자라서 그대로 멈췄었음 조금 잘라도 계속 그 모양 유지되고

계속 스트레스인데 발톱이 안자라는것 같아서

몇번 굵은 부분 잘라줬는데 이번에 그 둥근 부분 빠지더니

굵은 건조한 발톱이 들려서 이거 안자르면

다 빠지겠다 싶어서 조금씩 잘라서 빼버렸는데

자르다보니 전체가 그래서 그냥 다 잘라서 빼버림

관리 어떡하지? 내일 놀러가는데 병원 들려야 하나?



 
익인1
정형외과나 외과
2개월 전
글쓴이
오옹 고마웡!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천안 오전11시 결혼식이 욕먹을 정도야???274 11:0212107 0
일상 울산 덕신 95 시체랑 관계한 장의사.. 조심하래ㅜㅜ 151 10.23 22:3522452 1
KIA/장터본인표출도영이가 나 파산시켰어.. 3만원 추첨해서 드려요 134 10.23 19:187226 0
일상 커플들 같이잘때 진짜 이러고 자?? 123 0:0812236 0
T1 그냥 돌아다니다가 줍줍한건데84 10.23 19:3912575 11
내일 그사람 마주칠까?1 11:02 78 0
병원 가는게 좋을까?? 11:01 16 0
주민센터 직원 너무 불친절해17 11:01 73 0
이성 사랑방 헤어지자는 이야기 언제 하는게 젤 나아?2 11:01 102 0
카페 일회용품 금지야?8 11:01 42 0
얘들아 유지장치 다른 치과에서 바꿀 수 잇어?? 새로 ㅠㅠ22 11:01 62 0
폰 요금제 이심으로 써도 되는거야?..5 11:00 30 0
8키로 빼면 옷장 다 갈아엎어야 될정도야? (사이즈)15 11:00 157 0
23살인데 29살이랑 동거하는 내친구... 냅둬야겠지...22 11:00 320 0
샤브샤브 & 육회덮밥 골라주라5 11:00 27 0
회사에서 커피 마실 사람도 없는 나..4 11:00 68 0
이성 사랑방 고백?했다 까임 ㅎㅎㅎㅎㅎ 4 11:00 88 0
너무 우울해서 출근하기 싫어 11:00 30 0
우리회사 중국인분 너무 무던해서 웃기심.. 11:00 160 0
호카 vs 브룩스 일상 + 러닝 뭐가 좋아? 10:59 11 0
인중 레이저 10회했는데 효과1도 없는데 뭐지3 10:59 20 0
햄버거 vs 차돌짬뽕7 10:59 20 0
아 ㅠㅠㅠ 나 진짜 간호학과 괜히 온ㄴ듯..2 10:59 63 0
화욜에 버스에서 지갑 잃어버렸는데…3 10:59 21 0
청내공 23년도에 신청한 사람 있어? 10:59 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2:56 ~ 10/24 12: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