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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26l

나 내 친한친구들 한 4~5명이 이미 자가(이거나 거의 부모님명의)로 집이 있어서..

나만 거지같아..........



 
익인1
부모님 명의는 흔하자나
2개월 전
익인12
22 그리고 대출이껴잇다면 더 흔함
2개월 전
익인3
부모님집도 안흔하지 부모님 노후걱정 하는 세대가 절반이상
부모님 세대때는 가난해도 다 애기 낳을려고 해서

2개월 전
익인4
나 20후반인데 자기힘으로 자가 집 있는애들은 거의 없던데 ...
2개월 전
익인5
부모님이 집 해주시는건 좀 있어
2개월 전
익인6
주변에 1도없어서 짱신기
2개월 전
글쓴이
난왜케많지.... 슬프다
2개월 전
익인7
난 부모님이 해주시는 집도 못봄
2개월 전
익인8
자가면 대단
2개월 전
익인9
특히 서울이면 친구들 금수저 맞지뭐
2개월 전
익인10
난 간호사인데 친구들이 모은돈+대출로 오피스텔 산 친구들은 꽤 있음 수도권임
2개월 전
익인11
특성화고 나왔어??
2개월 전
글쓴이
아니ㅠㅠ
2개월 전
익인13
대출빵빵하게 끼고 마련한 사람은 종종있음
2개월 전
익인14
잘사는 집 애들이 있는건 그럴만한거고 부모지원없이 본인돈 모아서 산거면 대단한거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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