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56l

항상 버스 한정거장전에 내려서 걸어가는데 오늘은 양산안펴도 땀이안남...

개좋다 진짜..

빨리 가을돼서 자전거타고 다니고싶음..

추천


 
   
익인1
아침저녁 너무 좋음
1개월 전
익인1
단점 : 점심에 구름 한점 없어서 죽을 것 같음
1개월 전
익인2
점심에 ㄹㅇ 죽을 것 같음 해 때문에
1개월 전
글쓴이
솔직히 요근래 너무 더웠어서 아침저녁만숨통트여도 살것같음
낮더위야 참아줄수잇어ㅋㅋ

1개월 전
익인3
입추를 기점으로 확실히 아침저녁 뭔가 선선해지긴했음
1개월 전
글쓴이
맞아
완전 시원해진건아닌데 숨막히고 잠잘때도뒤척이던게 없어짐
처서기대된다

1개월 전
익인4
난 처서만 기다리는중 이정도 시원함으로 만족을 못해서 ....
1개월 전
익인5
나만 빼고 몰래카메라중 ㅠㅠ
1개월 전
익인6
나만 땀나나...,.
1개월 전
익인26
나도..
1개월 전
익인43
22개더움
1개월 전
익인45
33
1개월 전
익인7
ㄹㅇ 진심 아침에 밥먹을때 맨날 더웠는데 이젠 안더움
1개월 전
익인8
나 어제 걸어갔는데 땀안나고 시원했어
조상님들 대단하셔

1개월 전
익인9
난 지금 걷느냐고 땀한바가지 흘리는 중인데ㅠㅠㅠ
1개월 전
익인10
집에서 막 나올때는 괜찮은데 좀 걷다보면 아직 더워ㅠ
1개월 전
익인11
아침 저녁은 조금 선선해진 건 ㅇㅈ
1개월 전
익인12
난 그래서 오늘 자전거 타고 출근함
1개월 전
익인14
아침 저녁 선선해짐 ㄹㅇ
1개월 전
익인15
…? 나만 개덥나 미치겠는데
1개월 전
익인16
ㅁㅈ 아침저녁
1개월 전
익인18
나만 처서 기다리고 있나
1개월 전
익인39
처서가 ㄹㅇ이긴하지
1개월 전
익인19
ㄹㅇㄹㅇ신기
1개월 전
익인20
땀 나는데,, 처서 기다린다 일단
1개월 전
익인21
와 나 나시 입었는데도 땀 나서 택시 탔는데
1개월 전
익인22
지금도 좋지만 처서가 기다려진다
1개월 전
익인23
낮에는 여전히 개더운데 밤엔 창문만 열고 자도 돼서 좋아...
1개월 전
익인24
나만 개덥나.. 미쳐버릴 거 같은데 매일
1개월 전
익인25
나는 더워 ,,,
1개월 전
익인27
말복 지나지도 않았는데 다들 먼소리햐..
1개월 전
익인28
공기가 살짝달러
1개월 전
익인29
근데 오늘은 좀 진짜 시원하던데
1개월 전
익인30
나도 땀 한바가지흘렸는데
1개월 전
익인31
엄청 더운데....
1개월 전
익인32
ㅇㅈ 아침에 나서는데 공기가 다름
1개월 전
익인33
더워서 욕 한바가지 하면서 출근했는데...
1개월 전
익인34
낮엔 모르겠고 저녁엔 ㄹㅇ 시원하더라
1개월 전
익인35
확실히 살짝 선선해지긴 했는데 점심에는 더운 건 변함이 없음 ㅠ
1개월 전
익인36
오늘 너무 더운데ㅜㅜㅜ
1개월 전
익인37
난 습해서 땀 나드라 온도 때문이 아니라 ㅠ
1개월 전
익인38
인정... 입추인걸 의식해서인지아닌지 모르겠는데 하루이틀 전부터 갑자기 아침저녁에 숨이 쉬어짐
나가면서 어? 벌써?!! 싶음ㅋㅋㅋㅋㅋ 제발 이대로 계속 시원해져라

1개월 전
익인40
오늘은덥던데ㅠ
1개월 전
익인41
지금 더워 죽겠어...
1개월 전
익인42
입추 ㄴㄴ 처서매직임
1개월 전
익인44
온도는 좀 낮아진게 느껴지긴 하는데 습해서 더워ㅠㅠㅠ땀 줄줄나ㅠㅠㅠㅠ
1개월 전
익인46
마자 원래 잘때 선풍기 틀고 이불 안 덮고 자는데 어제 자다가 추워서 끔..
1개월 전
익인47
진짜 입추 지나고 나서는 저녁에 산책할 때 땀 거의 안남 전에는 1분만 걸어도 땀 줄줄이었는데 신기해 처서가 기대된다
1개월 전
익인48
ㅇㅈ 나 더위감별사인데 확실히 아침저녁 선선해졌어 이것도 더운거긴 한데 일주일 전 생각하면 장족의 발전이지
1개월 전
익인49
해 나는데는 개덥던데
1개월 전
익인50
ㄹㅇ ㅠㅠㅠ 어제 첨으로 에어컨 안틀엏잖아!!!!!!!
1개월 전
익인51
나만 양산써도 더운거야?
1개월 전
익인52
나 방금 늦어서 막 뛰었는데 땀 안나네 전보다 좀 나아진듯
1개월 전
익인53
입추 본인등판
1개월 전
익인54
오 나도
1개월 전
익인55
달라달라
1개월 전
익인56
진짜 아침 밤 땀흘리먄서 안깨는게 신기함 저번주만 해도 숨 턱턱 막혔는데
1개월 전
익인57
와 양산쓰고 걸어도 너무 덥던데 출근하자마자 에어컨 명당에 앉아있어
1개월 전
익인58
니오자마자 덥던데ㅠㅠㅠ
1개월 전
익인59
입추매직은 존재하지 않아...아직 말복도 안지났는걸
1개월 전
익인60
아침에 버정까지 가는데 지난주까지는 5분만에 땀났거든? 오늘 ㄹㅇ 시원한 거 느껴짐
1개월 전
익인61
7시 전까지는 확실히 온도가 1도 정도 내려간게 느껴져
1개월 전
익인62
확실히..
1개월 전
익인63
햐 지난 주 절정이었을 때보단 낫긴 했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377 8:4635072 2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235 2:4644477 1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241 10:2626847 1
이성 사랑방너넨 솔직히 애인한테 물질적인 거 바래 안 바래?185 09.09 22:1025744 0
야구심심한디 감독 이름으로 자동완성 해봐!74 09.09 23:113764 0
홈버튼 그립다,,,2 3:53 71 0
카톡 친구삭제했으면 상대방한테 내 프사 바뀌는 거 보여?6 3:53 62 0
아이폰은 무조건 실물이긴해...7 3:53 538 0
근데 우리나라 진지하게 교육 방향성 이렇게 바꿔야 하지 않을까4 3:53 36 0
아이폰 20일에 발매면 20일에 바로 받을 수 있는 방법 있어??9 3:53 218 0
솔직히 나는 카메라만 아니었으면 갤럭시 썼을듯 3:53 28 0
와 루피 이제 진짜 해적왕 다 됐네 3:52 27 0
스마트 티비 사니까 좋다 하하2 3:52 53 0
밤낮바꾼다고 낮잠열버했는데 8시에 잠들어서 3:52 21 0
애 없이 결혼생활 하고싶은 익인인데2 3:52 33 0
아이폰 클래식으로1 3:52 37 0
아 핑크광인인데 기다리지말고 걍 15살걸..ㅠ6 3:51 184 0
체한거같은데 소화제가 없다..4 3:51 19 0
이성 사랑방 가족끼리 국내여행 갔다오면 애인 선물 사와??6 3:51 162 0
애플 쿠팡에서 사전 예약 할 수 있어?3 3:50 118 0
익들아 이 핑크 상의에다가 검은색 바지 ㄱㅊ을까2 3:50 63 0
프로살까 울트라살까?7 3:50 65 0
아이폰16 주사율 또또또또 60Hz네?8 3:50 461 0
근데 돈없어서 갤럭시 사는 거라는 애들은 대체 머가 문제냐14 3:50 196 1
근데 내 기준 아이폰 맨날 혁신혁신 그러는데 뭐가 딱히 바뀌는지 모르겠음5 3:49 1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