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내일 선물하고 싶은데 내일 아침에 꽃집가서 픽업하는게 베스트일려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417 8:4639819 3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277 10:2632145 1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243 2:4648215 1
이성 사랑방너넨 솔직히 애인한테 물질적인 거 바래 안 바래?209 09.09 22:1029749 0
야구심심한디 감독 이름으로 자동완성 해봐!80 09.09 23:116078 0
브리츠 스피커 디자인 골라줄 사람! 09.09 22:29 9 0
다음 대통령은 이재명 확정이지? 09.09 22:29 14 0
간호사 익들아 간호 많이 힘드니...?5 09.09 22:29 56 0
나 출근길에 같은 칸 탄 남자랑 퇴근길에도 같은칸탐 09.09 22:29 26 0
중학생이 두문불출, 얼굴이 피다를 모르네1 09.09 22:29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진짜 친구없는데 결혼할 때 어떡함?12 09.09 22:29 170 0
21살 남자친구 선물로 루이까또즈 별로일까??8 09.09 22:29 24 0
너네 첫사랑하면 나는 느낌 있음??1 09.09 22:29 20 0
공복유산소 살 잘 빠져???4 09.09 22:28 22 0
성향은 어케 바꿔? F에서 T되는거44 09.09 22:28 88 0
이성 사랑방/이별 자기혐오감 멈추는 방법 좀 알려주라2 09.09 22:28 72 0
이성 사랑방/ 오늘 선연락 할까말까...8 09.09 22:28 137 0
퇴사하는데 퇴사예정일까지 잘 다니고 동료들한테 응원받고 떠나는게 가능한가?4 09.09 22:28 64 0
킬링타임용 영화 추천해줄 사람~! 2 09.09 22:27 14 0
스타벅스 매일가니까 한달에 30정도쓴다 스타벅스 적금 따로들음5 09.09 22:27 483 0
낮에 에어컨 안틀고있음 바로 열사병 걸림 도저히 사람이 살 닐씨가 아님 09.09 22:27 15 0
눈뜨고부터 감을때까지 같은노래 듣기 09.09 22:27 12 0
토익 독학하는 애들은 다 바로 기출 들어갔겠지..? ㅎ4 09.09 22:27 27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하다가 아쉬워서 헤어지면 후회할까20 09.09 22:27 131 0
와 부자 컨셉 유튜버 ㄹㅇ컨셉인가보네118 09.09 22:26 22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15:38 ~ 9/10 15: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