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출근 전에 막둥이 병원 데리고 갔다가 반찬가게 신부름 했다가 옆애 빽다방에거 막둥이꺼랑 내 음료 두잔 9000원 엄카로 결제함
물어보지 않았음.. 근데 엄마가 전화와서 개념없다느니
물어보는게 먼저 아니냐고 화내는데 이개 그정도로 내가 무례하고 개념없던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