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2만원에 올랴놓은갈 반택1에 가능하냐고 물아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태도 새건데..



 
익인1
가능하겠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내말이ㅋㅋㅋㅋㅋㅋㅋ 2만원에 반택포 해달라는 것도 아니고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377 8:4635072 2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235 2:4644477 1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241 10:2626847 1
이성 사랑방너넨 솔직히 애인한테 물질적인 거 바래 안 바래?185 09.09 22:1025744 0
야구심심한디 감독 이름으로 자동완성 해봐!74 09.09 23:113764 0
전철 기다리는 곳에 코인노래기계 있음 좋겠다 8:48 19 0
꿈에서 오열하다가 깼는데 눈물이 계속 남 8:48 31 0
프로1 쓰고있는데 에어팟4 살까고민중..2 8:48 50 0
근데 휴대폰 색 그냥 케이스로 덮으면 어떤 색을 사도 상관없지? 8:48 15 0
출근시간에 연락하기 힘들어?26 8:48 182 0
아이폰 16 시리즈의 무게는15 8:48 792 0
아이폰 16 나만 바꾸나ㅋㅋㅋㅋㅋ6 8:47 157 0
와 다이슨 쓰구 머리 개상함... 8:47 26 0
에어팟맥스2를 을매나 기다렸는데2 8:47 44 0
기본 건강검진만 받는데도 2~3일전 운동은 피해야하나?? 5 8:47 26 0
아이폰 이번 가격 얼마인지 아시는 분1 8:47 61 0
산부인과 궁금한 점 …3 8:47 33 0
아이폰 12인데 15살까 16살까?7 8:47 145 0
아이폰15프로랑 으이폰16프로 차이 많이 나??2 8:47 55 0
갑자기 퇴사하고 싶어졌다 8:47 21 0
차 빼달라는 전화 너무 와서(불법주차 아님) 8:47 18 0
얘들아 아이폰 18이 진짜 대박 좋게 나온대33 8:46 1790 0
팔자주름 심해? 40 4 8:46 42 0
복도식 아파트 사는 사람중에 왜 대문 열어놓고 사는지 아는 사람?8 8:46 66 0
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382 8:46 35467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