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한번쯤은 가고싶은 카페 있는데 지하철로 우리집에서 1시간

걸려서...................... 귀찮아서 가기 싫어 근데 강아지 있어서

가보고는 싶음



 
익인1
지금 나가면 쪄죽어!!
1개월 전
글쓴이
좋은 지적이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434 8:4642813 3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295 10:2634765 1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250 2:4650118 1
이성 사랑방너넨 솔직히 애인한테 물질적인 거 바래 안 바래?221 09.09 22:1031932 0
야구심심한디 감독 이름으로 자동완성 해봐!86 09.09 23:117231 0
사람 감정이라는 거 진짜 허상인가1 09.09 23:11 24 0
살 잘빠지는 운동 뭐있을까2 09.09 23:11 20 0
자취하려는데 이사 알아서하래1 09.09 23:10 22 0
친구랑 가서 숙소 따로 잡는거..기분나빠??13 09.09 23:10 39 0
러쉬 가보고싶다 생각만 한지 n년째....1 09.09 23:10 17 0
던킨vs배라 알바3 09.09 23:10 22 0
요근래에 먹고 싶은 메뉴 웬만한거 다 먹은듯 09.09 23:10 18 0
이런 바지 위에는1 09.09 23:10 21 0
나 다이어트 잘 하다가 이틀 폭식함... 09.09 23:10 17 0
인터넷에서는 남자들이 페미나 여성 인권 관련해서 개 난리치고7 09.09 23:10 50 0
재생크림 50원 크기로 짜서 바르라는데 09.09 23:10 17 0
아빠가 너무너무 보고 싶다 09.09 23:10 12 0
나 옷 잘골라서 가족들이 다른 사람한테 선물할 꺼 있으면 나 데려감 09.09 23:10 14 0
이성 사랑방/기타 남녀섞인모임에서 한남자가 한여자 엄청 띄워주면 호감일까?7 09.09 23:10 92 0
하 룸메가 10시에 자서 너무 눈치보임 09.09 23:10 26 0
우리누나 꾸미니깐 왤케 이뻐졌지2 09.09 23:10 293 0
이성 사랑방/이별 너네 이런 이유로 헤어지자고 하기도 해? 8 09.09 23:10 296 1
이성 사랑방 애인의 청순한 느낌이 좋아4 09.09 23:10 245 0
이거 싫지않음? 뭐가 중요하다고;1 09.09 23:09 26 0
익들은 주량 쎄??? 09.09 23:09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