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천안 오전11시 결혼식이 욕먹을 정도야???352 11:0221453 0
일상 커플들 같이잘때 진짜 이러고 자?? 188 0:0820951 0
일상 울산 덕신 95 시체랑 관계한 장의사.. 조심하래ㅜㅜ 175 10.23 22:3531149 1
이성 사랑방/결혼4년 만났는데 돈때문에 결혼이 고민이야 119 10.23 20:5625675 0
KIA무지들아 너네 진짜 안 샀어? 87 10.23 22:185726 0
일년에 100씩 모아도 천밖에안되는데1 12:52 17 0
비행기모드로 카톡 읽기 아직도됨?2 12:52 36 0
27살 수술실 간호사 남잔데 승무원이 하고싶어82 12:52 886 0
지금 26살인데 대학 편입 어케생각함9 12:52 107 0
이북리더 12:52 13 0
네이버 얘네 언플봐 ㅋㅋㅋ 아직 정신 못차렸구나 ㅋㅋㅋㅋㅋ 12:51 26 0
아 내일 월급날3 12:51 16 0
이성 사랑방/기타 연애초 남자가 모임 일정잡는데 일정 여러개 가능할 수 있어?8 12:51 42 0
익들아 혹시 이렇게 광고카톡? 온거 뭐 있는거 아니겠지? 12:50 18 0
주변에서 내가 할일 제일 빨리한다 하는 사람??2 12:50 27 0
12:50 30 0
좁쌀 근처가 붉을 수 있어?1 12:50 11 0
상사가 부하직원한테 자기 다음으로 열심히 한다고 했으면4 12:49 26 0
나 질투 개심해6 12:49 61 0
난 네웹이 저런 웹툰 서비스하는지도 몰랐음..22 12:49 344 0
아직 식당에 난방 안트나??2 12:49 8 0
adhd 약 효과가 좋아? 12:49 10 0
너희도 생리 줄줄 나와?? 3 12:49 49 0
형제자매끼리 손절해서 지내는 사람 있어?? 12:49 13 0
아동성폭행범을 삼청교육대 비슷한데에 보낸다면 찬성해?6 12:49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