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9l

나는 진짜 관리 빡세게 해야 키빼몸 110 유지가 되는데

아침 - 단백질쉐이크 1잔

점심 - 일반식에 밥은 항상 반절만 (근데 단백질은 꼭 끼우려고 노력함)

저녁 - 구운고기 또는 닭가슴살에 밥 100g 미만

후식 겸 간식 - 과일 200g~250g 정도 먹고

운동 1시간씩 땀 뻘뻘 흘려야 유지가 되는데 마른익들은 어느정도 먹었을때 유지가 돼?



 
익인1
기초대사량이 너무 낮은거아냐?
1개월 전
글쓴이
맞아 키가 153이라 기초가 1230 정도야ㅠ
1개월 전
익인1
근력운동 추천!!
1개월 전
익인2
요새는 입맛이 없어서
아점 밥 반공기에 반찬
저녁 좀 헤비하게
간식 과자 조금이나 과일!
이렇게 먹고 키빼몸 120이여

1개월 전
글쓴이
아 그냥 적게 먹어서가 아니라 체질이 다른거구나 레알
1개월 전
익인3
나 돌아버린 빵순이라 하루 세끼 원하는 빵 3개 먹음 간식은 사탕이나 소포장 과자 이런거 쫌쫌따리
1개월 전
글쓴이
와 빵을 하루 3개 먹는데 살이 안찐다니 부럽다
1개월 전
익인3
오 나랑 키 똑같다 나도 153이야
1개월 전
익인4
난 아침은 안 먹고... 점심 저녁 그냥 일반식으로 0.8인분 정도 먹는 것 같아 가끔 입맛 없으면 더 적게 먹고 많이 먹을 땐 두 그릇씬도 먹고...군것질 많이 하고
근데 난 술을 거의 안 해서 그게 큰 듯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377 8:4635072 2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235 2:4644477 1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241 10:2626847 1
이성 사랑방너넨 솔직히 애인한테 물질적인 거 바래 안 바래?185 09.09 22:1025744 0
야구심심한디 감독 이름으로 자동완성 해봐!74 09.09 23:113764 0
설레는 드라마 추천 해줘!!5 12:57 13 0
더벤티 알바생 있어??2 12:57 15 0
중등영어 문법 설명 가능한익...?9 12:57 23 0
익들아 의자 색 좀 골라주라!!6 12:57 16 0
직원들 추석 선물 소고기 세트는 별로임?3 12:56 39 0
시청 군청 같은건 원래 점심시간에 쉬나?2 12:56 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똑같은 문제로 계속 싸우는데 이것마저도 지겨우면1 12:56 47 0
콕콕콕 스파게티 컵라면 먹고싶어 12:56 9 0
으아아아아ㅏㅇ!!!! 나 배민 잘못 주문함.. 12:56 37 0
연봉 높은 사원으로 평생 살고 싶다1 12:56 15 0
수능 영어 1등급, 토익 900점은 노력으로 가능해?8 12:55 133 0
자취, 독립한 익들아9 12:55 48 0
개 더워서 2주만에 다시 에어컨 킴 ㅋㅋㅋㅋ 12:55 12 0
베개안쓰고 이불이나 수건깔고 자는사람 잇음?1 12:55 17 0
너무 아픔 ㅜ 12:55 22 0
이성 사랑방 애인 취직 이직 관련 문제 내가 예민한가…..8 12:55 81 0
한글날 쯤에는 긴팔 입겠지?1 12:55 16 0
졸리고 공부 집중 안되어서 도서관 왔는데 😅 12:54 14 0
얘들아 나 민짜랑 싸움..20 12:54 347 0
나 어제 목발 짚고 지하철 탔는데 아무도 자리 안비켜주더라4 12:54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14:46 ~ 9/10 14: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