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회사 취업하게됐는데

친척들이나 부모님한테 말하면 버, 뭐?? 이러셔서 뭔가 부끄럽다...ㅋㅋㅋ

[익인1]

오 대박이다
주위에 거기에 취업한 사람이 없어서 먼 사람 얘기인 줄 알았어 ㅋㅋ

[글쓴이]

솔직히 나도 내가 여기 취업할줄 몰랐다...

[익인2]

국내?? 우왕 지금도 버 보고있는데 신기하다

[글쓴이]

엉 !!!

[익인3]

이세돌같은거? 부럽다 ㅠ

[글쓴이]

옹 나는 이세돌밖에 잘 몰러..ㅎ

[익인4]

오 난 부러운데? 비전있는 산업이라고 생각,,

[익인5]

아직 잘 모르는 분들 많아서 그런듯 근데 점점 비대면 사업 늘어나고 해서 여러가지로 발전 가능성이 너무 높은 산업이라고 생각함

[글쓴이]

맞아 특히나 부모님세대는 더 낯설게 느끼실거니깐!! 열심히 해야지!!!

[익인6]

오 재밌겠다 요새는 콘서트도 크게 하고 진짜 아이돌 사업이랑 비슷하더라

[익인7]

무슨 부서로 갔는지 말해줄수있어? 생소한 분야라 신기하넹

[익인8]

우와 신기하다 직무가 뭐야?? 버추얼 디자인/개발/기획 이런건가..?

[글쓴이]

옹 대충 그럴걸!?

[익인9]

국내야 해외야??

[글쓴이]

국내!!

[익인10]

나 엔터 다니는데 진짜 그쪽 이직 진지하게 고민중이다…. 취업 축하햇

[글쓴이]

고마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