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아프고 나도 속 안좋아서 저녁 먹을생각 없는데
혼자서 밥 못차려먹는다고 차려달라고 징징징징
냉장고 계속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야!!냉장고에 삼겹살 있다고!!라는 말만 반복중
아니 뭐 어쩌라고..먹고싶으면 혼자 차려드시면 되잖아…
진짜 스트레스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