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엄빠 나 언니 넷인데 자꾸 엄마가 우리 가족여행에 이모네를 끼움
진짜 아까도 아빠랑 술 마시고 나사 하나 빠진 줄,,
그냥 우리가 ㅇㄷ 가는지 다 알아 모든 사람들이.
이모가 우리보고 ㅇㄷ 가냐고 펜션이냐고 풀빌라냐고 물어보고 풀빌라라고 엄마가 말하니까 좋겠다 이러더니 엄마가 갑자기 딸 데리고 와 같이 놀자 막 이러는 거임
한두번이면 이해하지,, 근데 우리 이번 가족여행은 자식들이 ㄹㅇ 돈 욘나 썼단말야..
하.. 엄마 입에 스티커 붙여야 겟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