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가 간만에 실수해서 혼났는데 극복하는 법좀

하...... 잘 한다고 칭찬 받다가 오랜만에 혼나니까 새롭네^^

....ㅜㅜㅜㅜㅜㅜ

[익인1]

ㄱㅊㄱㅊ 맛있는 거 먹고 이겨내

[글쓴이]

🥰🥲🥲🥲

[익인2]

이번에 흠을 알았으니 더 완벽해져버린 쓰니

[글쓴이]

(내용 없음)

[익인3]

늬들은 첨부터 잘했냐 사람이 실수할 수도 있는거지 따흑 ㅠㅠㅠㅠㅠㅠㅠ 이라고 생각하기

[글쓴이]

(내용 없음)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쓰니 넘 귀여워 짤부자

[익인4]

어쩔 수 없어 다시 칭찬받을 때까지 열심히 해버려 으아아아아아아아빠이팅쓰니

[글쓴이]

(내용 없음)

[익인5]

ㄱㅊ 그거하나 실수한다고 지구안망해 맛있는거먹고 푹쉬어

[글쓴이]

앗 그러네 지구 안 망하네.. 갑자기 급 평온

[익인6]

실수하니까 사람이지 뭐 쓰니 혼낸 사람도 살면서 실수 개 많이 했을걸

[익인7]

쓰니 혼낸 사람은 이미 잊어버리고 티비 보고 있음 쓰니도 잊어도 됨!!

[익인8]

(내용 없음)

[익인9]

그럴수도있지 500번 외쳐

[익인10]

먼지알아.. 첨부터 욕먹었던 것도 아니고 잘 하다가 혼나면 더 현타옴 뭔가ㅜ

[익인11]

실수해도 회사 안 무너져 실수 반복만 하지 않으면 댐

[익인12]

나도 오늘 혼나고 두번 울었음.. 혼낸 사람이 나쁜것임.. 알려주면 되지, 그걸 그렇게 몰아가냐!!!!!

[익인14]

ㅇㅈㅇㅈ

[익인13]

누구나 실수해 ㄱㅊㄱㅊ

[익인15]

욕하고 나면 좀 풀림

[익인16]

괜찮아 인생사가 그런거지 맛있는거 먹고 풀어

[익인17]

ㅋㅋㅋㅋ쓰니 귀엽다 파이팅이야

[익인18]

괜찮아괜찮아!
내일 더 잘하자!

[익인19]

나도 아주 큰일날 실수를 한게 아닌데도 손님들 앞에서 엄청 크게 혼나고 집가는 길에 울면서 걸어갔었는데..ㅠㅠ 괜찮아 그래도.. 나중에 나를 위한 피와 살이 되더라구ㅠㅠ 한 달이나 지났지만 수고많았고 앞으로도 화이팅하자

[익인20]

좀만 더 나이 먹으면 뻔뻔해짐, 민폐끼치고 뻔뻔하다는 게 아니고 본의 아닌 실수에 뻔뻔 ㅇㅇ 실순데어쩌겠어

[익인21]

앞으로 잘할건데 왜 혼내지;

[익인22]

다음에 잘하면 되니 러키비키~